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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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제주 지지 호소(5시용)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3 평화공원을 방문한데 이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당원, 지지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불평등과 불공정,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득찬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당권 주자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임을 강조하며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제주 현안으로는 미흡한 4,3 특별법 보완과 강정 마을 사면복권, 제2공항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도전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는 7일 제주에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08.04(목) 16:27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오늘 제주는 3일째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7도, 고산 31.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표선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4(목) 16:11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행불인 합동위령제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오늘 오전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 행불인 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위령제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족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고 유족회의 오랜 염원인 역사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인 8월, 군경이 주민 200여명을 섯알오름 등에 끌고 가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 2022.08.04(목) 15:42  |  양상현
KCTV News7
02:42
  • 17년 만에 바다 만난 비봉이…야생 훈련 시작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포획 17년 만에 바다에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약 두달간 해상 가두리에서 지내면서 먹이 활동이나 돌고래 무리와의 교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바다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실은 차량이 포구로 들어옵니다. 컨테이너가 열리고 천으로 덮혀진 비봉이가 중장비로 조심스럽게 배에 옮겨집니다. 배는 포구에서 3백 미터 떨어진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해상 가두리로 이동합니다. 지난 2005년 포획된 지 17년 만에 비봉이가 수조를 벗어나 고향 바다를 만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남았던 비봉이는 대정 해상 가두리에서 약 2달 간 적응 훈련을 갖게 됩니다." 우려와는 달리 훈련 첫 날, 비봉이는 힘차게 바다에서 유영하고 정상적인 먹이 활동도 했습니다. 가두리가 있는 대정 해상은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처로 비봉이는 야생 돌고래 무리와도 교감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김병엽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혼자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두 마리 이상 방류했고 한 마리다 보니 가장 이상적인 것은 무리들과 자주 조우하면서 교류가 이뤄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해양수산부와 제주도는 야생 적응을 돕기 위해 가두리 주변 접근을 제한하고 선박 운항이나 소음도 최소화 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양동진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관리팀장> "저희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비봉이 방류를 추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제주도 해양생태계 보전에 더욱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해상 방류와 함께 더 이상 인간에 의해 포획되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돌고래 활동 공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무엇보다 남방큰돌고래가 제주도민과 함께 바다에서 오랫동안 공존해야 될 소중한 존재라는데 많은 도민들이 공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서식처 일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이번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조에 갇혔던 남방큰돌고래 8마리 가운데 이미 방류한 7마리 가운데 일부는 방류 이후 생사 여부나 이동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마지막으로 바다에 보내지는 비봉이는 GPS를 부착해 방류 이후에도 추적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8.04(목) 15:40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제주 지지 호소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당 쇄신의 필요성과 함께 4.3과 제2공항 등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28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영령에게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3 사건에 대해서는 공효시효를 없애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책임을 묻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4,3 재심 과정에서 불거진 검찰의 사상검증 논란에 대해 정부와 검찰을 비난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권이 바뀌고 나니까 정권의 태도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억울한 희생자에게 피해를 입은 지 수십년이 지난 뒤 사상검증을 시도한 자체가 명백한 역사적 퇴행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기 때문에..." 이 후보는 참배가 끝난 직후 제주지역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불평등과 불공정,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득찬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맞선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번 당권 주자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임을 강조하며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제주 현안으로는 미흡한 4,3 특별법 보완과 강정 마을 사면복권, 제2공항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수도권이 아닌 제주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도민 의견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는 과정을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2공항이) 관광객과 수요자에게 필요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지역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봤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도민을 중심으로 놓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도전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는 7일 제주에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8.04(목) 15:36  |  문수희
KCTV News7
00:53
  • 개방형 직위 대대적 손질…4개 일반직 '전환'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개방형 직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선적으로 다음달과 10월 만료 예정인 개방형 직위 10명 전원에 대해 미연장 결정을 내리고 이 가운데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 장애인복지과장, 스마트시티.드론팀장에 대해 개방형 직위를 해제하고 일반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개방형 직위 12개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3급 직위에 대해서는 행정 내부 공무원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개방형 직위는 민선 7기 원희룡 도정들어 대폭 늘었으며 현재는 제주도 23개와 양 행정시 3개, 도의회 9개 등 35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8.04(목) 15:36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다양성 아우른 아트제주 개막
  • 제주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행사인 아트제주가 오늘(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흐름과 각종 미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인데요. 국내외 작가들과 제주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참여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근 해외 미술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국계 작가 아부디아의 작품 '무제'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터치가 돋보이는 이 작가의 작품이 국내에서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아트제주 2022'가 개막했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열렸던 기존 행사와 달리 올해는 2천300제곱미터 규모의 컨벤션홀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30개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여성과 흑인, 장애인, 90년대생 작가 등이 참여해 MZ세대의 다양성 키워드와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이슈를 다룬 1천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조서영 / 아트제주2022 총괄팀장> "호텔 객실에서 벗어나서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부스형 아트페어를 선보이게 됐고요. 국내에서 보기 힘든 해외 작가들의 원화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제주 미술계에서 가장 화제성 있는 작가들의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제주에서 태어나거나 활동하는 15명의 작가들은 특별전을 통해 회화와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김미량 / 참여 작가> "매번 참여할 때마다 제주분들의 반응이 되게 좋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주 출신 작가로서 뿌듯하고 앞으로 조금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박린준 / 관람객> "이런 전시회를 통해서 제주도의 원로 작가분들이 재조명되고 신진 작가들이 발굴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전까지 겨울철에 진행하던 행사를 여름철, 중문관광단지로 행사장을 옮기면서 더 많은 관람객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2.08.04(목) 15:21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연 1천 % 이율' 불법 고리대금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무등록 대부업을 하면서 법정 이율을 초과해 고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된 40대 두 명에게 징역 10월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공모한 20대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제주에서 피해자 2명에게 450만 원을 빌려주고, 연 330%에서 연 1천 %의 이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08.04(목) 15:06  |  김용원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바다에서 적응 훈련 실시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방류를 위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등은 오늘(4) 오전,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를 대정읍 해상 가두리로 옮겼습니다. 비봉이는 약 두달 동안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가두리에서 먹이 섭식 훈련과 야생 돌고래 무리와 교감 반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봉이는 지난 2005년 포획됐고 정부는 포획 17년 만에 해상 방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2022.08.04(목) 14:41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노형 ~ 삼화지구 '연북로' 내년 1월 완전 개통
  • 제주시 제2도시 우회도로인 노형로와 삼화지구를 잇는 '연북로'가 내년 1월 완전히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연북로 개통에 따른 잔여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남아 있는 번영로와 삼화지구 간 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1월쯤이면 연북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1999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연북로는 노형로에서 삼화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1.5km, 폭 35미터의 도로입니다.
  • 2022.08.04(목) 11:49  |  양상현
  • 서귀포시 6월 1일자 산정 개별주택 가격 열람
  • 서귀포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토지분할이나 합병, 건물 신.증축 등 건축법상 현황이 변경된 단독이나 다가구주택 431호입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이어 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9일자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22.08.04(목) 11:40  |  양상현
  • 서귀포시, 공공근로·방역일자리 697명 공모
  • 서귀포시가 공공근로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69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8살 이상의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한 도민입니다. 선발은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과 재산현황 등을 조회한 후 이뤄집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대상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문화.관광.체육시설 환경정비 또는 감염병 대응 업무에 투입됩니다.
  • 2022.08.04(목) 11:3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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