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방류를 위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등은
오늘(4) 오전,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를 대정읍 해상 가두리로 옮겼습니다.
비봉이는 약 두달 동안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가두리에서
먹이 섭식 훈련과
야생 돌고래 무리와 교감 반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봉이는
지난 2005년 포획됐고
정부는 포획 17년 만에 해상 방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