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3 평화공원을 방문한데 이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당원, 지지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불평등과 불공정,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득찬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당권 주자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임을 강조하며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제주 현안으로는
미흡한 4,3 특별법 보완과
강정 마을 사면복권, 제2공항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도전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는 7일
제주에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