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찜통더위 이어져…관광객 8만명 입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8.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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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관광객 8만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7도, 성산 33.5도, 서귀포시 31.3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동부, 서부, 북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남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찾아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겠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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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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