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낮기온 37.5도…관측이래 가장 높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8.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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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로 기록됐습니다.

최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동안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리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지만 낮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며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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