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직권재심 대상자를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법무부의 결정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 지사는 이번 법무부의 결정으로 일반재판 수형인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국가의 책임있는 자세와 제주도민의 노력이 현대사의 최대 비극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킬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검찰의 조치와 연계해 국회, 법무부, 대검찰청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족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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