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8.6도, 고산이 30.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