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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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왕이메오름서 길 잃은 등산객 2명 구조
  •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의 왕이메오름에서 등산객 2명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길을 잃은 65살 여성 A씨 등 등산객 2명을 1시간여 만에 구조했으며 다행히 이들 모두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8.20(토) 09:04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전역 '폭염특보', 낮 최고 32.6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8.6도, 고산이 30.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20(토) 08:58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8월 20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 서귀포 28.6도, 성산 30.4도 등으로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20(토) 08:56  |  김경임
KCTV News7
03:16
  • 이종우 후보 농지법 위반 '논란'…"부정적 평가"
  • 어제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에 이어 오늘은 이종우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 후보 역시 후보와 가족들이 소유한 토지와 관련된 농지법 위반 의혹, 농민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 등이 집중 제기 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틀에 걸친 행정시장 인사청문을 마무리 하고 보고서를 채택했는데, 두 후보 모두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8기 첫 서귀포시장으로 지명된 이종우 후보. 이 후보의 인사청문회 역시 시작부터 땅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이종우 후보가 서귀포시 안덕면과 동광리에 집중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토지 대부분이 농지인데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강충룡-이종우> "3천평 이상되는 농지가 전부 자경이 맞습니까, 아니면 자경한 것도 있고 일부 못한 부분도 있습니까? (100%라고 하기 어렵지만 어쨋든 부인이 중심이 돼서 농사를 지은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의 자녀가 매입한 농지의 경우 현재 다른 지역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영농계획서 등을 부적절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강성의> "일단 자경의 개념을 이해 못하는 건지, 옛날 방식으로 농사 지으면 나도 짓는거다, 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자녀 한 분이 토지를 갖고 있는데 그게 밭이에요. 전입니다. 농사를 지어야 하는 거고 짓겠다고 토지 매매 계약서에 영농계획서를 냈어요." 특히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최근 3년동안 이 후보는 농민 직불금을 수령했고 최근 농민 수당도 신청한 것도 확인되며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강성의> "후보자님 신청됐어요. (농민수당요?) 네. 자경도 하지 않으시고 본인 스스로 농민이다, 얘기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부분을 활용하시면 이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상황이 아닙니까." 지난 2014년 10월 이후 공식적인 경력 사항이 없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경력이 단절됐는데도 오영훈 지사의 선거를 도운 보은성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현기종> "현장감이 떨어진다, 이런 말을 하는 분도 있고 선거 공신에 의한 코드 인사 아니냐, 그동안 활동 없었던 분을 코드 인사로 갖다 놓은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견해는 어떻습니까?" 한편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행정시장 인사청문을 채택하며 제주시장 후보의 경우 농지법 위반과 부동산 투기 의혹, 행정경험 부족 등 도민사회에서 제기된 문제와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못해 앞으로 제주시를 이끌어가는게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도덕성에 흠결이 있고 보은성 인사라는 우려의 의견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명시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박병준)
  • 2022.08.19(금) 18:04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확진자 현황 (8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617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10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0만 4천 817명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0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1명을 포함한 29만 3천 847명. 격리 환자는 1만 769명입니다. 3차 접종 437,038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6%를 보였습니다.
  • 2022.08.19(금) 17:14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무단이탈·불법취업 태국인 잇따라 검거
  • 불법 취업을 위해 무단이탈 하려던 태국인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6일 입국한 뒤 전남 지역에 불법 취업할 목적으로 이탈하려던 태국인을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검거해 출국조치했습니다. 지난 16일에도 서귀포시 식당에 불법 취업한 태국인을 적발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지난 달에도 무단 이탈을 시도한 태국인 4명과 도내 유통업체에 불법 취업한 태국인 8 명 등 모두 12명을 검거한 바 있습니다.
  • 2022.08.19(금) 16:52  |  김용원
KCTV News7
00:21
  • 평화로 주행하던 1톤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가드레일과 부딪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9(금) 16:51  |  김경임
KCTV News7
02:34
  • 전자여행허가제 연내 도입…중국은 예외?
  • 법무부가 연내에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업계는 중국 등 제주 무사증 국가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0편의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온 태국인 1천 390명 가운데 60%에 달하는 82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입국 거부자의 88%인 729명이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한 불허 전력이 있었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가짜 관광객을 출국 전 사전에 걸러낼 수 있는 효율적 통제 수단이라며 법무부는 유일한 적용 제외지역인 제주에 확대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재열 /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장> "이번에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관광객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객이 아닌 관광객에 섞여서 최근에 일어난 것처럼 그런 불법 입국이나 불법 취업을 기도하는 분들을 선별해서 막아내자는 겁니다." 하지만 도내 관광 업계는 제주 관광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김창효 /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실장> "전자여행 허가제(ETA)를 적용하면 마치 비자를 받아서 가야 한다는 우려가 있다는 거죠. 마음대로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되는 거냐..." <윤남호 / 관광업계 관계자> "실제 현지 여행사들은 국가 전체로 확산했을 때에는 상품 모객에서 한국 시장이라든지 특히 제주가 굉장히 경쟁력이 떨어져서 특히 중국 등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제주 무사증 국가에는 적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제주특별법 제정 취지를 고려해 적용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즉답은 피했습니다. <반재열 /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장> "무사증 제도에서 제외할 것인지 아니면 전자여행 허가제를 적용할 수도 있거든요. 그 선택을 할 때 법무부 만의 시각으로 법무부 만의 결정으로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도민들의 의견이 될 것 같습니다." 법무부는 도민 설명회에서 연내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 무사증 국가 확대 적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8.19(금) 16:42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항공·선박 미세먼지 실태', 우수 보도분야 선정
  • KCTV 제주방송 문수희. 김용민 기자의 항공, 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가 한국케이블TV 2분기 우수 보도분야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분기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공모를 거쳐 제주방송의 항공.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를 포함해 보도분야와 정규, 특집 프로그램에서 8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KCTV제주방송의 우수작에 대해 항공기와 선박의 미세먼지를 보도하면서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활용하고 오염실태를 심층 취재하며 완성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2.08.19(금) 16:36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정의당, "행정시장 후보 모두 임명 철회해야"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영훈 지사를 향해 행정시장 후보자 모두에 대해 임명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와 이종우 서귀포시장 후보자 모두 농지법 위반과 투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마치 누가 더 투기를 잘하는지 경쟁하는 모양새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지사가 두 후보자 모두 임명을 철회해야 지속되고 있는 선거공신에 대한 보은인사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19(금) 16:30  |  허은진
KCTV News7
02:34
  • "월급 덜 줘서" 자동차 공업소 방화
  • 어제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화재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공업소의 전 직원인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갑자기 뒷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치솟더니 금세 주위로 번져 활활 타오릅니다. 이를 발견한 주민들이 황급히 차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한 남성이 달려나와 부랴부랴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바로 옆 아파트까지 치솟으면서 40여 세대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지기도 했습니다. <주민> "불이 그냥 활활 타올라 가지고 그 다음엔 또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어요.) 그런 불길이 진짜 저희도 감당할 수 없는 불길이 솟아가지고 걱정을 좀 많이 했습니다." 이 불로 수리를 맡겼던 차량 17대와 정비동,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3천여 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방화 직후 경찰에 자수한 61살 남성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공업사에서 일했던 직원으로 지난 달 월급 정산 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지급되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공업사를 찾아가 정비소 안에 있는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건조물 침입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대식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고용 관계하고 임금 정산 과정에서 사업주하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어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이 됐고 자동차 도색하는 작업을 하는, 거기 있던 물질로 방화를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19(금) 16:04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녹색당, "강병삼 후보 사과 아닌 사퇴해야"
  • 제주녹색당도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농지법 위반과 임야 형질변경 의혹이 제기된 강 후보는 사과가 아닌 사퇴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영훈 도지사에게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강병삼 후보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08.19(금) 15:3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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