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과 산림청, 해군이 참여한
해양사고 대비 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이
오늘 오전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15km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 충돌로 화재가 나
선원들이 표류하는 상황을 가장해 이뤄졌습니다.
현장에는
5천톤급 해경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2척,
산림청 등 각 기관이 운용하는 헬기 4대가 투입됐고
해경 등 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헬기에서
화재 어선으로 직접 소방수를 살포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