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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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소외계층 찾아 위문활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위문활동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한무보가정 등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 특산품과 생필품 등의 물품 지원은 물론 4천 700여명에게 9천 500여만원 상당의 탐나는전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간 차원의 도움도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22(월) 16:57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형제섬 부근 영업' 수상레저 업체 대표 입건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형제섬 안에서 스노클링 영업을 한 혐의로 수상레저업체 대표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형제섬 해안으로부터 50m 이내 해역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사업 허가를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제트스키 등을 이용해 형제섬 근처까지 관광객을 이동시켜 스노클링 등 레저활동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형제섬은 해양도립공원에 포함돼 관련 법에 따라 허가받은 곳에서만 영업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2.08.22(월) 16:36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국유지 개발" 속여 억대 편취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민수 판사는 국유지 개발 이권을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20년 피해자 세 명으로부터 영업비 명목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7억 8천여 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8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8.22(월) 16:24  |  김용원
  • '체감기온 34도' 다시 폭염특보…밤엔 열대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4도, 성산 30.1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았고, 체감기온이 34도를 웃돌며 제주 북부, 동부, 남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이어져 역대 열대야 최장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22(월) 16:12  |  양상현
KCTV News7
02:41
  • 잇따른 어선화재…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
  • 제주해양경찰과 산림청, 해군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선박 화재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는데요. 훈련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약 15km 해상. 배에서 주황색 연기가 쉴새없이 피어오릅니다. 항해하던 여객선과 4톤 급 어선이 부딪혀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됩니다. <해양경찰> "충격 발생. 여객선은 충격 안전에 이상 없으며 선체 파손은 경미하나 어선은 화재로 선원 전원 해상 추락 및 표류로 송악산 101호 (여객선) 선장 V-PASS 이용 신고한 것임." 사고 지점에 산림청 헬기가 도착해 공중에서 3천 리터 가량의 물을 뿌립니다. 해경 헬기도 투입돼 화재 선박에서 추락한 선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 이 때, 바다 위에 떠 있는 선원이 붉은 신호탄을 터뜨립니다. 이를 발견한 헬기가 불빛을 향해 접근하고, 구조대원이 줄을 타고 내려가 표류하던 선원을 구조합니다. 제주 해경과 산림청, 해군이 선박 화재를 가장해 진행한 합동 항공 수색 구조 훈련 현장입니다. 현장에는 5천톤 급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수색 헬기 4대가 투입되고 해경 등 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수색 위주였던 기존 훈련과 달리 이번에는 헬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직접 소방수를 살포하는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해경과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선박화재를 가장한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주도 내 각 기관에서 운용할 수 있는 헬기는 모두 7대. 실제 해양사고에 각 기관 헬기가 급히 현장에 투입될 경우 기체 충돌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박정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장> "제주도 내에서 대형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자기 관할과 상관없이 전부 다 동원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서로 원활하게 사전에 협력이 돼 있지 않으면 좁은 구역에서 (구조활동 중)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해경은 이번 훈련의 성과와 보완점 등을 분석해 유관기관과 함께 매년 합동 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2.08.22(월)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강병삼 후보 "농민께 사과…토지 조속히 처분"
  • 토지 투기 의혹 등으로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 결론이 난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가 뒤늦게 토지 처분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농민들께 상실감을 드린 점에 사과드린다며 아라동과 광령리 토지는 시장 임용 여부와 관계 없이 처분계획을 세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는 농지를 처분해 차액을 공익 기부하겠냐는 질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인사청문위원회는 부적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 2022.08.22(월) 16:07  |  김용원
KCTV News7
02:47
  • "키오스크 사용 어렵지 않아요"
  •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키오스크가 활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키오스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사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이 지긋한 수강생들이 강의실에 둘러 앉았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항공권 예약 사이트에 접속해 탑승권을 예매합니다. 예매를 마친 수강생들은 강의실에 마련된 간이 키오스크로 실제와 동일하게 발권 과정을 이어갑니다. 서귀포시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김민혜 / 디지털배움터 강사>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랑 키오스크를 활용한 스마트폰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직접 하실 수 있게끔 해드리는 게 강의의 목표이기 때문에 가장 까다로운 음식점이라든지 아니면 은행 ATM기의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기능들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최근 음식점과 카페 뿐 아니라 공항이나 각종 매장,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서 키오스크가 활용되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수강생들의 학구열도 높습니다. 수강생들은 끊임 없이 질문을 이어가고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며 새로운 문화에 조금 더 다가갑니다. 단순히 조작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 취소와 주문 수량 변경,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구분 등 실제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박인학 / 서귀포시 호근동> "마음은 빨리 하고 싶은데 잘 안 따라주는 거지. 뒤에 손님은 기다리고 빨리 해줘야 되는데 그런 다급한 마음이 있고, 병원 갔을 때도 요즘에는 줄 서서 수납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하게 되면 내가 알아서 그냥 계산 바로 할 수 있으니까 배워두면 실생활에서 여러모로..." 수강생들이 간이 키오스크로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익히면 음식점 등 실제 사용 현장에서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영주 / 서귀포시 평생학습팀장> "일상생활에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라든가 은행 CD기, 키오스크 등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이런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읍면동에서 수요를 조사하고 요청이 들어오면 같이 협업을 해서..." 초고령화에 진입한 서귀포시에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22(월) 16:00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민선 8기 첫 본 예산안 편성 시작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본 예산안 편성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전산시스템인 이호조를 통해 부서별로 예산요구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 편성에 대한 다양한 도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역점투자 분야와 재정투자 우선순위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위기 대응, 새 도정 정책과제를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내년 예산안은 오는 11월 11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 2022.08.22(월) 16:00  |  양상현
  • 해상사고 대비 합동 항공수색 구조훈련 실시
  • 제주해양경찰과 산림청, 해군이 참여한 해양사고 대비 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이 오늘 오전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15km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 충돌로 화재가 나 선원들이 표류하는 상황을 가장해 이뤄졌습니다. 현장에는 5천톤급 해경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2척, 산림청 등 각 기관이 운용하는 헬기 4대가 투입됐고 해경 등 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헬기에서 화재 어선으로 직접 소방수를 살포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 2022.08.22(월) 15:41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8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1.4도, 성산 30.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았고 체감기온이 34도를 웃돌며 제주 북부, 동부, 남부지역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22(월) 15:32  |  김수연
KCTV News7
02:14
  • "세금 돌려달라"…예래단지 세금 분쟁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무효가 되면서 그동안 토지에 부과됐던 각종 세금을 놓고 JDC와 지자체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일관되게 JDC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예래단지 사업 부지와 관련핸 세금 분쟁이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모 토지주로부터 1천 7백 제곱미터를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로 예래단지 사업은 무효로 확정됐고 원 토지주는 지난 2019년 4월, JDC로부터 땅을 돌려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세금 문제가 복잡해졌습니다. JDC는 사업 무효로 토지 소유권을 넘긴 만큼 그동안 지자체에 냈던 세금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제주도와 서귀포시, 제주세무서를 대상으로 환급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는 토지 수용 처분의 무효가 확정된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났다며 환급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JDC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최근 항소심까지 잇따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예래단지 사업부지 수용 무효로 원고인 JDC의 토지 취득 행위 역시 효력이 상실됐고 종전 JDC를 소유주로 부과한 세금 역시 발생 근거가 소멸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무효된 예래단지 사업 부지에 부과된 세금과 관련한 첫 법정 분쟁으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개별 소송 한 건으로 JDC가 돌려받을 세금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을 합쳐 2천만 원이 넘습니다. 현재 다른 토지에 부과됐던 3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돌려달라는 조세심판원 청구 사건이 8개월째 계류 중인 가운데 이번 판결이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JDC가 수용 절차로 취득한 토지는 전체 사업부지의 17.8%인 120필지 12만 5천 제곱미터에 달해 이번 소송 결과가 확정되면 추가 소송이 잇따르고 환급 세금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2.08.22(월) 14:56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이번 학기부터 자녀 학력수준 확인 가능"
  • 김광수 교육감이 강조하는 제주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로드맵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당장 이번 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 학년별로 학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예전과 달리 학생 개개인의 학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인 수치들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6월 17일)> "(임기) 4년 동안 학력 높이는 교육감으로 남아도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 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제주학생들의 학력을 높히기 위한 김광수표 학력진단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우선 학력 향상에 앞서 학생들의 정확한 학력 진단을 위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인수위 차원에서 검토됐던 중간,기말고사는 학생과 교사들의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그동안 일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학업성취도 평가를 가능한 모든 학교가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학력평가는 1년에 2차례 실시할 예정으로 모든 학교가 동시에 시험을 보지 않고 학교 규모에 따라 학년 또는 학급 단위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이번 2학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평가 대상입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되고 2024년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도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학력 진단 결과를 학교에서만 보관해 왔다면 앞으로는 수능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됩니다. 학력 진단 결과는 교과목별로 백분율과 등급이 표기돼 전국에서 학생 개개인의 학력 수준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또 경쟁교육 심화 등 부작용을 우려해 제주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별 학력 진단 결과는 수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정량 평가가 아니어서 어느 정도 위치해 있는 걸 모르는 거죠. 수학이든 뭐든 간에 우리나라 전체 기반으로 하는 시험을 봤을 때 어느 정도 (학력이) 도달해 있는지.. 80%, 90%, 50%인지 이것을 알 수 있는 고지문인 성적표가 나가는 거죠." 학력 회복을 위한 진단체계 구축과 학생 간 경쟁 심화 우려 등 찬반 여론이 여전히 팽팽한 상황에서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평가 참여 희망 학교를 신청 받을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22(월) 14:4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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