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후보 "농민께 사과…토지 조속히 처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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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기 의혹 등으로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 결론이 난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가 뒤늦게 토지 처분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농민들께 상실감을 드린 점에 사과드린다며 아라동과 광령리 토지는 시장 임용 여부와 관계 없이 처분계획을 세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는 농지를 처분해 차액을 공익 기부하겠냐는 질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인사청문위원회는 부적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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