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낮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벌초와 차례를 지내고 음복으로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초철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읍면 음식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교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벌초기간에 음주 운전으로 모두 26명이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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