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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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월급 빼고 다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제수용품 수급난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가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사육 두수는 지난해 53만 마리로 전년보다 2만 마리 감소했습니다. 어미 돼지 수가 줄었고 올초에는 돼지 설사병이 유행처럼 돌았습니다. 이런 탓에 지난 달 제주산 돼지고기 도축물량은 6만 1천 여 마리로 1년 전보다 약 1만 2천 마리인 16%나 감소했습니다. 공급량이 급감하며 돼지고기 가격은 크게 뛰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오겹살은 6백 그램에 2만 원 선으로 1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물가 걱정은 소비자나 상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씽크:정경숙/전통시장 상인> "너무 부담되죠. 물량 수급이 제대로 되면 가격도 안정될 텐데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가격은 껑충껑충 뛰죠. 소비자들은 단가만 물어보고 계시죠. 답답하죠. " 육류 뿐 아니라 추석 제수용품 물가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오징어는 두 마리에 1만 3천 원 선으로 1년 전 보다 세 배나 뛰었습니다. 이 밖에 밀가루 94.3% 두부는 87.5% 무와 옥돔도 각각 50%와 40% 가격이 올랐습니다. 특히 명절때 수요가 높은 나물류 가운데 시금치는 14%가 뛰었고 폭염과 장마로 출하까지 미뤄지면서 앞으로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일제히 뛰면서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비용도 30만 1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추석 차례 비용이 30만 원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 그리고 유가를 비롯한 각종 운영비 부담이 고스란히 추석 물가에 반영되면서 물가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씽크:김미영 제주도청 경제정책팀장> "우리 제주도는 농협, 축협과 협력해서 추석 기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추, 무 같은 농산물과 돼지고기 품목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농산물 가격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추석 물가를 낮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퍽퍽해진 살림에 추석 물가까지 급등하면서 다가오는 추석의 반가움과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2.08.25(목) 16:36  |  김용원
  • 내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 다음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이 확대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우대형 주택 연금 가입 대상 기준을 당초 시가 1억 5천만 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가 2억만 원 미만 주택 1채를 보유한 경우에는 일반 주택연금 보다 최대 21% 월 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2.08.25(목) 16:31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민선 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임용
  • 민선 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전 제주도의원이 임용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로부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해 옴에 따라 곧바로 정무부지사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에따라 김희현 신임 정무부지사는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의 소관 사무를 총괄하고 의회와 관련되는 정무직 업무, 주민 여론 수렴 등을 맡게 됩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12년간 제주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 2022.08.25(목) 16:23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애물단지 노상주차장…고장나고 방치되고
  • 서귀포시가 주차난 해소와 주차장 스마트화를 위해 시내 3곳에 노상 무인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습니다. 최근에서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는데 고장난 채 방치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과 이용객들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만큼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로 한편에 마련된 서귀포시의 노상 무인 공영주차장.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 있고 그나마 주차를 한 차량들은 요금 정산을 하지 않고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무인정산기 화면에는 점검중이라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붙어 있습니다. <인근 상인> "처음부터 고장이 많아서 몇 년 운행이 안 됐다가 다시 또 고쳐가지고 했는데 (아직도) 중간중간 계속 고치러 와요." <인근 상인> "우리가 봤을 때는 낭비어도 완전 낭비지. 예산을 많이 주고 설치한 건데 작동이 안 되니까." 서귀포시는 지난 2019년 공영주차장 스마트화 시범사업으로 이면도로 3곳에 24대의 무인정산기와 38개의 바닥 제어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주차 요금 감면 정책 등으로 한동안 운영을 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사용을 재개하며 각종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무인 정산기 24대 가운데 절반가량인 11대가 노후화 등으로 인한 고장으로 방치된 상황. 그나마 운영 중인 일부 구간은 바닥 제어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말썽입니다. 주차를 하더라도 차량을 인식하지 못해 잠금 장치가 올라오지 않거나 정산을 마치고 나가려 해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노상주차장 이용객> "카드 3개를 바꿔도 (결제가) 안되고 안 내려가니까... 결국은 카드 결제는 됐는데 이게(제어장치) 또 안 내려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발로 밟고 나갔데. 내 생각에는 실용적인 것 못 되는 것 같아." 게다가 좁은 도로에 조성되어 있어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과 낮은 사용빈도와 잦은 고장 등으로 철거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서귀포시는 설치된 해당 정산기가 단종됨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고 지역 주민들과 인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25(목) 16:13  |  허은진
KCTV News7
02:41
  • 추자도에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추진 논란
  • 추자도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업을 놓고 주민들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제주도는 사업 인허가 권한이 애매하다며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노르웨이 국영회사 등 두 개 업체가 사업비 18조원을 투자해 추자도 앞바다에 3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규모로 추진중인 한림의 해상풍력발전단지의 30배로 세계 최대 용량입니다. 이같은 사업 추진에 추자도 주민들이 찬성과 반대 양측으로 나뉘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은 이미 지난 1년 전에 일부 추자 어민들로 구성된 사업 추진위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부에게 상생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배제된 일부 주민들은 주민 수용성에 문제가 있다며 반대 대책위를 꾸리고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무엇보다 사업이 가시화되면 추자도 해상에 수백대의 발전기가 설치돼 해양생태계 파괴와 경관 저해가 불가피 하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우철 / 추자도해상풍력사업 반대대책위> "바다속에 케이블이 다 깔리면 저서생물 등 치명적인 환경 파괴가 이뤄질 게 자명한 사실입니다. 추자도를 완전히 감싸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이런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 제주도는 패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업부지가 해상인 만큼 법적으로 행정구역 경계가 규정돼 있지 않은데다 사업자 측은 제주도가 아닌 산자부를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어떤 행정절차도 진행되지 않았다며 관련 내용이 접수되는대로 정부와 협의를 거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관련법상 제주도가 충분히 개입할 여지가 있는데도 강 건너 불 구경하고 있는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관리지역을 에너지 지역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 권한 또한 제주도지사가 갖고 있다, 충분히 도지사가 검토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서 주민이 원하는 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섬 속의 섬 추자도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전력사업으로 논란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 될 지, 특히 제주 전력 계통에는 문제가 없을 지 제주도의 적극적인 개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25(목) 16:09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8월 2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7도 성산 30.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비교적 선선해 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에서 24도, 한낮의 기온은 27에서 28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25(목) 15:46  |  김수연
KCTV News7
02:14
  • [영농정보] 천연 인슐린 '여주' 제주에서 수확
  •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가 제주에서도 소득작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혈당 조절 능력이 높아서 천연인슐린으로 불리며 주목받는 식품인데요. 요즘 좋은 날씨 속에 제주 곳곳에서 수확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길쭉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긴 초록색 열매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입니다. 식물성 인슐린이라고 불릴 만큼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때문에 당뇨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주의 수확시기는 7월부터 10월로 제주에서도 요즘 3일 간격으로 계속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여름인 경우 수확 시기가 3일에 한 번 정도 수확을 하고 올해는 여름 기온도 받쳐주고 자연재해도 없어서 (작황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수확된 여주는 대부분 가공업체로 납품됩니다. 가공업체에서 분말 등의 형태로 나와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판매됩니다. 여주는 태풍 등 비바람에 취약한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올해는 기후 조건이 좋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대헌 / 여주 농가> "올해는 아직까지 태풍이나 큰 비가 없어서 작황은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재해만 없으면 여름 작기로는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소득이 높은 품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여주 재배면적은 5.4ha 태풍에 취약하기 때문에 여주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는 않지만 올해처럼 기후 조건이 맞을 경우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이기도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 적합한 여주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여주 수확 후 심을 수 있는 월동채소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8.25(목) 15:35  |  김수연
KCTV News7
02:39
  • 제주칼호텔 매각..."공공매입 없던 일로"
  • 근로자들의 반발 속에서도 제주 원도심의 대표 관광호텔이던 제주 칼호텔이 결국 청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칼호텔 자리에는 주상복합 등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근로자 대량 해고 등을 막기 위해 공공매입을 추진하겠다는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칼호텔 노조가 회사 매각 방침에 반발해 파업 투쟁에 들어갔지만 결국 매각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칼호텔의 지주회사 격인 한진칼은 제주 칼호텔을 부동산 기업에 매각하겠다는 사실을 전자공시를 통해 알렸습니다. 매각 대금은 950억원, 칼호텔측은 매각대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974년 제주시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문을 연 칼호텔은 지상 18층 규모로 28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년 전 대대적인 리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접근성과 신축 특급호텔들과의 경쟁 속에 매년 적자폭을 키워왔습니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차입금이 2천 358억원에 달하는 등 만성 경영난에 시달렸습니다. 대량 실직 우려로 한때 검토됐던 제주도 공공매입 방안은 사실상 없던 일이 됐습니다. CG-IN 오영훈 지사는 후보시절인 지난 4월 제주도와 공기업, 도민이 참여해 새로운 도민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칼호텔 공공매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cg-out 하지만 이 공약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검토단계에서 매입 목적과 활용면에서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며 결국 오영훈 도정이 추진할 과제에서 빠졌습니다. [전화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 "매입 목적이 뚜렷해야 이것도 계획을 수립해서 해야 하는게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빠르면 이번주 최종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주칼호텔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주상복합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8년간의 역사를 뒤로한 채 제주 칼호텔이 청산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설익은 공공매입 구상은 근로자에게 희망고문만 안겨준 셈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25(목) 14:13  |  이정훈
KCTV News7
01:07
  •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패러다임 대전환"
  • 엔데믹 시대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5일) 개막해 27일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선사와 주요 국가의 항만, 관광청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크루즈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침체한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위한 국가별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엔데믹 시대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글로벌 선사의 향후 아시아 크루즈 운영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아시아 크루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이 제시되고, 글로벌 우수사례도 공유하게 됩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3년 만에 열리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12:20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벌초철 낮 시간대 '음주 운전' 단속 강화
  • 추석을 앞두고 벌초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낮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벌초와 차례를 지내고 음복으로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초철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읍면 음식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교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벌초기간에 음주 운전으로 모두 26명이 적발됐습니다.
  • 2022.08.25(목) 12:01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30만원대…11% 올라
  • 올해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이 지난해 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0만 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올랐습니다. 2018년 23만원대, 2020년 25만원대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인상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3배 올랐고, 밀가루, 두부, 무, 애호박, 옥돔의 상승률이 컸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고사리와 파, 계란, 배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제수용품 수요 증가로 인해 추석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11:5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농지법 위반 행정시장 임명 규탄…경찰 고발"
  • 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은 오늘(2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행정시장 임명을 강행한 오영훈 도정을 규탄했습니다. 치솟는 농지 가격과 임대료 부담에 농민들은 임대차 계약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농지법 위반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들을 행정시장에 앉힌 건 농민을 무시한 행동이며 농업에 대한 무지라고 비판했습니다. 농민회는 기자회견 직후 양 행정시장을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2022.08.25(목) 11:4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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