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내일 자정 최대고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9.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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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인 11호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자정쯤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대만 북동쪽 약 390km 해상에서 시속 26킬로미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내일 오후 3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34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제주는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 모레 새벽 3시쯤 서귀포 동북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에 최근접하겠고 이후 속도를 시속 50킬로미터까지 높여 부산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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