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물폭탄'…인명 구조 등 40여 건 피해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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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도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호우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오후 4시 기준으로 고산이 170mm, 대정은 156mm 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정읍 영락리에서 침수된 주택에 있던 주민 한 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1시 20분쯤 대정읍 무릉리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차량의 운전자 등 2명이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도 도로 침수 8건과 주택과 창고 등에서 290톤 규모의 배수지원이 이뤄지는 등 대정과 한경, 한림 일대에서 42건의 긴급 출동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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