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의 미래 먹거리 구상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9.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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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취임 석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안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경제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장기업 육성이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추석 특집으로 마련한 KCTV 특별한 만남에 출연해 다양한 비전을 풀어놨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전국에서 제일 높은 발전비율을 갖고 있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남아돌고 있고 심지어 강제로 전기 생산을 못하도록 출력제어 조치까지 이뤄지면서 여러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수소경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수소 충전소를 비롯한 여러 설비 기반을 준비중이고 당장 내년부터 수소버스 9대를 도입해 공적인 영역에서 활용하고 전기차 처럼 민간 영역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수소를 생산하고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충전할 수 있는 수단,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모빌리티와 관련된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정부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이와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제주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수의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을 넘어 시스템 반도체 업체와 삼성이나 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연구센터 유치 등 제주에 취약한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활력을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시스템 반도체 회사입니다. 메타C&I 라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가 조만간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진출에 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관련된 기업들이 더 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거죠..."

최근 시작된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서는 어떤 결론도 예단하지 않고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체제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과정을 밟아나가겠고 오는 2026년 새로운 모델의 적용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한 만남은 내일 오전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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