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보호비 갈취한 조폭 무더기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9.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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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조직원을 집단 폭행, 감금하고 성매매 업주들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제주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6월 제주시내 한 공설묘지에서 경쟁 조직 추종세력 2명을 차량에 감금하고 흉기로 폭행한 조직폭력배 추종세력 3명을 구속하고
이에 가담한 조직원 6명을 특수감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20년 7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을 상대로 조폭임을 과시하며 보호비 명목으로 1천 8백여 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해당 조폭들은 성매매 업주에게 대포폰을 공급하거나 악성손님에 대응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성매매업소 운영자와 성매매 여성 등 모두 105명도 입건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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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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