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표류중인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돼 심의됩니다.
앞선 올해 2월 제주도와 국방부가 알뜨르비행장 부지를 10년간 무상 사용하고 10년마다 갱신하는 방안을 합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 입니다.
이에따라 알뜨르비행장 일대 18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전적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