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우문화' 제주도 무형문화재 지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29 10:22
영상닫기
제주 해양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제주테우문화가 제주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테우는 과거 모자반과 감태 등 해주류와 자리돔을 잡는데 쓰인 통나무배로 최소 1800년대 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테우문화가 특정 지역에 한정돼 전승되는 생활관습이 아닌만큼 특정 보유자 또는 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무형문화재 정동벌립장 보유자 홍달표 선생을 명예 보자유자로 인정 고시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