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은 관리·감독 부실 탓"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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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 1차 회의에서 양영식 의워은 도내 출자 출연기관은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방만경영과 만성적자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며 이는 집행부의 느슨한 관리 감독 체계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한 통제 수단이 집행부의 경영평가인 만큼 평가를 토대로 기관장 인사 조치를 하는 등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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