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평화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방화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심야 시간, 평화로 갓길에서 섬광처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른 만큼 여행심리 자체가 꺾일 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홍인숙 도의원에 이어 오늘은 이승아 도의원과 김영심 예비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령 당원 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1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경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영어교육도시 한국국제학교 시설 대폭 확충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국국제학교 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한국국제학교 초등부속시설 증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국제학교는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일반교실 13개를 포함해 별도의 건물을 증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2010년 설립 당시 432명이던 정원은 시설 확충과 함께 1천 명 가까이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제주학생 특례선발 비율을 정원의 10%로 확대하고 선발된 학생의 수업료 등 교육경비의 전액 감면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 2022.10.05(수) 17:43  |  양상현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9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4천 79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3천 441명 격리 환자는 1천 139명입니다
  • 2022.10.05(수) 17:25  |  양상현
KCTV News7
02:58
  • 30년된 서귀포위판장 현대화 무산
  • 제주도내 수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귀포수협 위판장은 지어진지 30년이 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지원하는 저온 위판장 조성사업에 선정되고도 부지 확보 문제로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993년 지어져 30년이 된 서귀포수협 위판장입니다. 시설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작업 환경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와 지게차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 온도 관리가 어려워 위생 문제와 수산물 품질 저하 등의 우려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수협이 지난 2020년 9월 저온 위판장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당초 서귀포수협은 기존 위판장을 사용하며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장소가 협소함에 따라 임시 위판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기존 서귀포수협 위판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관공선 부두입니다. 수협은 이곳에 임시 위판장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닻도 올리지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항만시설 사용허가권을 가진 제주도와 수협이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임시 위판장 부지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온 위판장 조성을 한껏 기대했던 어민과 중도매인들은 허망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승관 / 선주> "한군데 노후화된 시설뿐이다 보니 큰 배, 작은 배가 엉키고 또 배 빼는 와중에 부딪히는 사고도 자주 일어납니다. 저쪽(위판장) 문제만 해결되면 그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어민들은 편안하게 어업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이 되겠죠."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관공선) 이전을 해줘라 했는데 그게 여의치 않아서 (사업비를) 반납하게 됐습니다.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주셔야만 우리 어업인들도 함께 살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수협 위판장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제서야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상권 /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저온위판장) 들어설 위치가 관공선 부두가 접안돼 있고 그 부분이 상항구이기 때문에 관공선 부두 이전할 위치, 또 항운노조의 의견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가 돼서 사업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30년이 지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국비까지 확보했다가 무산된 위판장 개선사업 처리과정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05(수) 16:46  |  김지우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10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3도, 제주시 21.2도, 성산 20.5도, 고산 18.5도로 어제보다 4도 이상 큰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5mm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05(수) 16:18  |  김수연
KCTV News7
02:35
  • '축구장 넓이' 양돈장·분뇨 불법 매립 의혹
  • 제주도내 모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과 가축 분뇨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촬영된 양돈장 철거 현장입니다. 중장비가 파인 구덩이에 무언가를 쏟아냅니다. 시커먼 오수가 바닥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양돈장 축산 분뇨와 폐수입니다. 철거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들도 함께 버려집니다.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각종 철거 잔해물과 축산 분뇨 등을 불법 매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폐업 양돈장 직원> "여긴 묻어도 되니까 묻어라. 관례이니까. 여기 정화조 터뜨리면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탱크가 3군데나 되는데 괜찮겠습니까 했더니 일단 터뜨려라. 그래서 3개월 철거 공사를 묻으니까 21일 만에 끝난 거예요" 축구장 면적보다 넓은 8천 여 제곱미터 부지에 있던 돈사 13동과 직원 사택, 그리고 정화조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흙이 덮어져 있고 무가 심어진 밭으로 개간됐습니다. 현장에는 양돈장 운영 당시 사용했던 일부 구조물만 남아 있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양돈장 폐기물과 분뇨를 불법 매립한 것으로 추정 되는 이 곳에는 이렇게 월동무가 심어져 있어서 당시 흔적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3년 전 분뇨 무단 배출로 민원을 제기했던 마을 주민들도 불법 매립을 알지 못했습니다. <씽크:마을 주민> "철거했으니까 정리 잘 했구나 이렇게 생각한 거지. 주민들은 동네 분이니까 잘했겠지 믿어서 누가 확인도 더 안 하고.." 업체를 통해 처리된 폐기물량은 570여 톤으로 당초 신고된 4천 톤의 15%에 불과했지만 행정당국은 나머지 물량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폐기물 1천 5백 톤과 폐수 100톤 정도가 불법 매립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 2명을 건설 폐기물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굴착 조사를 통해 실제 매립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편집 김용민, 화면제공 제보자)
  • 2022.10.05(수)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대통령 공약 관광청 유치 도정 의지 약해"
  •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인 관광청 신설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의지가 약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에서 현기종 의원은 세종시와 강원도, 경주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관광청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제주도는 어떤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의원은 관광청 유치는 제주도 입장에서 상징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신설을 위한 논리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중앙정부에 관광청 신설을 꾸준히 건의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0.05(수) 16:13  |  문수희
KCTV News7
02:12
  • 날씨ON (기온뚝 가을 날씨…교통기상정보 서비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에 기온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한라산의 기온은 벌써 한자릿수로 내려갔는데요. 조금 있으면 단풍이 들고, 서리와 상고대가 관측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늦더위가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한라산은 벌써 이렇게 한 계절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날씨가 공존하는 한라산 산간도로에서 참고하면 좋을 기상정보와 교통정보를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보통 한라산에는 11월부터 3월까지 눈이 오는데요. 이 때문에 이 시기가 되면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투명한 얼음이 도로를 뒤덮는 블랙아이스 위험이 늘 도사립니다. 특히 이 블랙아이스는 운전자의 눈에 얼음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한데요. 사고위험이 높은 한라산 산간 도로의 노면상태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지난 6월부터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교통기상서비스를 검색하시면 제주기상청과 제주도 교통정보센터가 1100도로에서 관측하고 있는 기상정보를 세세하게 제공합니다. 시정이 좋은지 아쁜지, 노면이 젖었는지, 얼마나 미끄러운지 수막 두께는 어느정도인지 차량 운행에 필요한 6가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 고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제주의 도로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교통사고건수 대비 사망자 비율이 맑은 날엔 1.7% 정도 수준이지만, 안개나 비 눈이 내리는 날엔 3.9%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안전운전을 위해 교통기상정보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보겠습니다. 주말동안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0.05(수) 16:10  |  김수연
KCTV News7
02:54
  • 출자출연기관 '방만'…"부실한 관리 탓"
  • 제주도는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출자출연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8백억 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지만 경영 실적은 저조해 돈 먹는 하마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오늘부터 지난해 결산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역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운영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 감독에 소홀한 제주도에 책임이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14곳. 지난해에만 모두 812억 원이 기관 운영비로 쓰였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반면 경영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지난해 평가된 10개 출자출현기관 가운데 6곳이 '다' 등급 이하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최하위 등급을 받은 ICC나 문화예술재단은 각종 비위와 적자 운영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같은 출자출연기관의 방만경영 책임이 제주도의 부실한 관리 감독 탓이라는 질타가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습니다. 경영평가 점수가 출연금에 어떤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기관 마다 경영 개선에 동기 부여가 없다는 겁니다. 평가를 바탕으로 상벌제가 확실해야 한다며 기관장 인사조치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양영식 / 의원> "책임경영이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갖게끔 행정에서 동기부여를 제공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관장의 낙하산 인사도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근 이선화 제주컨벤션센터 사장 내정 사례를 보은성 인사의 예로 들며 기관장의 부족한 전문성이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화자 / 의원> "ICC사장 내정에 대한 도의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과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고 도민 여론도 비판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측근인사나 보은인사로 이뤄지고 있고 기관장에 책임 물을 수 있는 책임경영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의원들의 지적에 동감하며 앞으로 보다 엄격한 평가와 함께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예산 편성이나 이런 부분까지 전체적인 한 서클에서 (관리체계가) 영향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를 섬세하게 하겠습니다." 막대한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출자출연기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방만한 경영과 책임 논란이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들어 변화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10.05(수) 16:05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풍랑주의보 속 표류하던 20대 물놀이객 구조
  • 풍랑주의보에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바다에 떠밀렸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판포포구에서 물놀이객이 바다로 떠밀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연안에서 15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하던 20대 물놀이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제주도 서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와 강풍이 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10.05(수) 15:56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서귀포항·화순항 재해 위험 매우 높아
  • 서귀포항과 화순항이 전국에서 재해 위험이 가장 높은 항만으로 꼽혔습니다. 국회 안병길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전국 항만 재해 위험도 평가에서 즉시 보강이 필요한 초위험군 항만 7곳 가운데 제주에서는 서귀포항과 화순항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항은 인명구조함 절반이 손상됐고 화순항은 구명사다리 56%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포항이 초위험군보다 한단계 낮은 고위험 항만 시설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 2022.10.05(수) 15:22  |  김용원
KCTV News7
02:57
  • 제주형 자율학교 늑장 공모 '논란'
  •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대폭 부여한 학교가 바로 제주형 자율학교입니다.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하지만 일정 기간마다 자율학교로 재지정을 받아야 하는데 제주도교육청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재지정 절차에 늑장을 부리면서 교원단체와 학부모 대표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교시가 끝나자 운동장이 신나는 놀이터로 변합니다 .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펼쳐지고 체육관에선 플로우볼을 즐깁니다. 체육수업도 아니지만 학생들이 다음 수업을 걱정하지 않고 놀이에 빠질 수 있는 것은 이 학교만의 독특한 쉬는시간 덕분입니다. 쉬는 시간이 다른 학교보다 3배가 긴 30분간 운영됩니다. 충분한 쉬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교시와 2교시를 연속해 가르치는 통합수업을 실시합니다. 이처럼 탄력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율학교로 지정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같은 자율적인 교육 활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올해로 자율학교 지정 기간이 끝나 재지정을 받아야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재지정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지정 절차가 늦어지면 상당수 교사들이 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율학교에서는 최대 8년까지 근무 연장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4년을 넘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녹취 김창경 / 애월초 교사 ] "자율학교 지정이 지금 당장 되지 않는다면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말이 절반이지 나가야 하는 구성원 전부 저희 학교에서 4년에서 8년 이상 근무했던 분들입니다." 이처럼 자율학교 기간이 만료돼 재지정 절차가 필요한 학교만 올해만 24개교에 이릅니다. 교사 인사 뿐만 아니라 자율학교로 재지정되지 않을 경우 교육과정에 상당한 개편이 불가피해 학생들의 피해도 우려됩니다. [녹취 윤상욱 / 종달초 학부모 ] "잘되고 있는 다혼디 배움학교를 소통없이 없앤다고 하는 것은 읍,면지역 다혼디 배움학교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생각하지 않고 교육청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 이에따라 학부모와 교원 단체가 제주형 자율학교 재지정 절차를 촉구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이렇다할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근무지를 선택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인사전보를 조정하겠다는 입장만 내놓은 채 자율학교 재지정 공모 여부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늑장 공모가 김광수 교육감표 자율학교 운영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원, 학부모는 물론 제주도교육청마저 성과로 내세우던 제주형 자율학교. 하지만 명쾌한 설명없이 늑장 공모로 교육정책의 일관성은 물론 예측불허로 학교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05(수) 14:46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은 관리·감독 부실 탓"
  •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 1차 회의에서 양영식 의워은 도내 출자 출연기관은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방만경영과 만성적자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며 이는 집행부의 느슨한 관리 감독 체계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한 통제 수단이 집행부의 경영평가인 만큼 평가를 토대로 기관장 인사 조치를 하는 등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22.10.05(수) 12:36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