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국국제학교 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한국국제학교 초등부속시설 증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국제학교는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일반교실 13개를 포함해 별도의 건물을 증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2010년 설립 당시 432명이던 정원은 시설 확충과 함께 1천 명 가까이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제주학생 특례선발 비율을 정원의 10%로 확대하고 선발된 학생의 수업료 등 교육경비의 전액 감면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