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포럼이
오늘(1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국내 제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력거래 특례제도,
신산업 육성 등의 계획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제주형 토큰 도입과 다양한 에너지 저장 기술 확보,
송전 선로 확대 등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를 위한 중장기적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와함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운영 권한을
제주에 선제적으로 적용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앞서 출범한
제주형 분산에너지 추진협의체는
앞으로 특구 설계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과 규제 도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