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19일간 극조생감귤 품질검사제를 추진한 결과 모두 567건이 진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310건 보다 256건이 늘어난 것으로 합격률은 88%, 평균 당도는 10브릭스로 0.6브릭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질검사 참여 농가와 유통인이 많아지면서 도매시장에서 극조생감귤 평균가격도 지난 10일 기준 5kg에 1만400원으로 지난해 7천800원 보다 33%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