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협 무자격 조합원 전국 두번째, 정비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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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8일 치러지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무자격 조합원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연평균 5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인 830명이 제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은 전남 1천 900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무자격 조합원 정비는 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이라며 무엇보다도 조합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어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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