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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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제주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오는 23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감 선거전은 '3자 구도' 속에 후보 단일화라는 변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2번째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입니다.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이 지역은 그동안 후보군이 난립했지만
침체의 늪에 빠진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바다 건너 중동발 악재까지 덮쳤습니다. 집을 사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집을 지으려는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모두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무허가 개사육농장 실태파악 우선"
  •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물학대 방지와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제주도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따라 동물학대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무허가 개사육농장 등 전반적인 실태파악이 우선돼야 한다며 강조했습니다. 특히 올해 개사육 농가 6곳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가를 막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8(화) 15:41  |  양상현
  • 기온 뚝, 한라산 올 가을 첫 상고대 관측 (17시)
  • 하루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오늘(18일)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에서 올 가을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가 나뭇가지나 바위 등에 얼어붙는 현상으로 오늘 산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올 가을 상고대 관측 시기는 지난해보다 하루 정도 늦었습니다. 기습 추위에 상고대가 관측되면서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2022.10.18(화) 15:38  |  김경임
KCTV News7
02:04
  • 불법 매립 의혹 양돈장 파보니…폐기물 산더미
  • KCTV는 최근 한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철거 잔해물과 가축 분뇨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는데요. 자치경찰이 해당 지역에 대한 굴착조사를 시작했는데, 실제 땅 속에는 각종 폐기물들이 묻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월동무 밭입니다. 굴착기들이 쉴 새 없이 땅을 팝니다. 4m에 달하는 깊은 구덩이에서 철근 콘크리트와 타이어 등 각종 폐기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작업이 진행되자 악취까지 올라옵니다. 이곳은 2년 전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철거 잔해물과 가축 분뇨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입니다. 자치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입니다. <김지우 기자> "굴착 작업을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땅속에 있던 콘크리트 등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굴착기 3대가 동원됐지만 축구장 면적보다 넓은 8천여 제곱미터 부지의 양돈장이 있었던 만큼 굴착 조사만 5일에서 7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폐기물 1천 5백 톤과 폐수 1백톤 정도가 불법 매립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 2명을 건설 폐기물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고호영 / 제주자치경찰 수사관> "금일 굴착 조사를 해보니 폐기물이 상당히 깊게 매립돼있고 매립된 폐기물 위에 흙도 쌓여 있어서 굴착 조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폐기물 매립량을 특정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피의자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황기범 / 서귀포시 사업장폐기물팀장> "조사 결과에 의해서 불법 매립된 사실이 나오게 되면 그 부분을 발굴해 적정하게 업체를 통해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때 해당 밭의 임차인들이 굴착 조사에 항의하며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농장주 측은 업체를 통해 철거를 진행해 불법 매립할 의도는 없었다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8(화) 15:20  |  김지우
KCTV News7
02:33
  • 버스정보시스템 '먹통'…"시스템 이원화 없다"
  • 어제 저녁 퇴근시간, 도내 버스정보시스템 전체가 40여 분 간 먹통이 됐습니다. 부분이 아닌 전체가 셧다운 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도내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메인서버가 노후화 되면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취재결과 카카오 사태처럼 시스템이 이원화 돼 있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10분 쯤 버스정보시스템이 먹통됐습니다. 메인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도내 버스정보시스템 1천 250대가 동시에 작동을 멈춘 겁니다. 이로인해 버스 출도착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으면서 퇴근길 도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시스템은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시민> "이거(버스정보시스템) 봐서 우리가 버스 타는 거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보겠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이거 보고 이 시간에 오는 구나 하는데 답답하죠." <시민> "불편하죠. 없으면 아무래도. 이거 보고 타는 것은 많은 도움이 돼죠."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된 지난 2015년 이후 장애 발생 등으로 시스템이 중단된 것은 이번이 세번 째. 부분 장애가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전체 서버가 셧다운 된 적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버스 출도착 정보는 각 버스 정보를 인터넷 망을 통해 메인 센터로 수집합니다. 메인센터에서는 수집된 모든 버스 정보를 재가공해 정류장에 있는 단말기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정보를 보냅니다. 그런데 준공영제 도입 이후 버스 대수가 늘어나면서 메인 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정보 용량이 한계에 달한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이원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메인센터에 문제가 생겨 도내 버스정보시스템이 셧다운되면 복구될 때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허술한 구조입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메인 센터 서버와 함께 노후된 장비도 교체할 계획입니다. <한제택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 "현재 있는 중앙서버제어시스템이 설치된 지 7년이 지나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앞으로 11월에 보강되면 5~6년동안 안전하지 않을까... " 지난 주말,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서버 이원화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쟈: 박병준, 영상디자인: 박시연)
  • 2022.10.18(화) 15:07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성매매 알선 유흥주점-호텔 업주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호텔과 계약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대형 유흥주점 업주와 호텔 업주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흥주점 업주인 65살 강 모씨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내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뒷문을 이용해 계약한 호텔로 손님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0.18(화) 15:02  |  김경임
KCTV News7
01:59
  • 한라산 첫 상고대…깊어가는 가을 속 '장관'
  • 하루 사이에 산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한라산에서는 올 가을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울긋불긋한 단풍과 은빛 상고대가 어울어지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가을 옷을 갈아입은 한라산. 자욱한 안개가 걷히자 나뭇가지마다 핀 은빛 눈꽃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센 바람을 헤치고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자 겨울왕국이 펼쳐집니다. 바람의 길을 따라 곳곳에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에도 하얗게 얼음이 내려앉았습니다.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가 나뭇가지 등에 얼어붙는 현상인 '상고대'. 하루 사이 산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에 서리꽃이 얼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단풍 구경에 나섰던 등산객들은 뜻밖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 은빛 겨울을 소중한 추억에 담아봅니다. <양금실 / 서귀포시 남원읍> "제주도가 단풍이 절정이라고 해서 왔는데 밑에는 단풍이 너무 예뻤는데요 올라오니까 이렇게 상고대, (나뭇가지에) 서리가 낀 게 너무 예뻐갖고 오면서 계속 고함치고 함성 지르면서 올라왔어요. 너무 예쁩니다." <이지혜, 이명성 / 인천광역시> "옷을 둘이 얇게 입었거든요 좀 춥기도 한데. 올라오니까 여기는 완전 겨울이어서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이지혜, 이명성 / 인천광역시> "10월인데 겨울이 온 것 같아가지고 감회가 새롭네요. 올해 겨울을 미리 본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한눈에 펼쳐진 한라산. 기습 추위에 찾아온 은빛 상고대는 황홀경을 선사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10.18(화) 14:09  |  김경임
KCTV News7
02:14
  • 4년 만에 학원비 인상…사교육비 부담 '껑충'
  • 학원업계가 요금 인상을 추진중입니다. 교습비가 지난 3년간 동결됐던데다 최근 소비자 물가 인상 요인으로 6% 이상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생필품과 기름값 등에 이어 학원비까지 일제히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원총연합회의 요청으로 교습비 조정을 위한 학부모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원비는 지난 2018년 4% 인상 이후 지난 3년 동안 사실상 동결됐습니다. 학원측은 임차료, 최저임금 인상 등의 물가 인상 요인으로 최근 3년간의 제주소비자물가를 반영한 6.5% 학원비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학원연합회 관계자> "지금 건물 임대료라든지 4대 보험 의무화되면서 또 최저시급 오르면서 다른 건 다 육지부와 똑같이 적용이 되고 있는데 교습비만큼은 계속 (동결돼와서) 이게 지금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이 같은 인상안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은 커질 전망입니다. 학원비 인상폭을 논의하는 제주시교육지원청 산하 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두번입니다. 이 회의에서 과목별로 일부 교습비가 소폭 인상된 적은 있었지만 학원 전반에 걸친 인상폭은 사실상 동결돼 왔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보다 학원비가 평균 8% 가량 낮은 서귀포 지역의 경우 학부모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원비 인상폭을 3.25%로 조정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서귀포 (인상폭) 그것도 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조정위원회에서도 검토할 것이기 때문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르면 다음달 학원비 조정위원회를 열고 인상폭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최종 조정 결과를 두고 파장은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18(화) 14:03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제주 수협 무자격 조합원 전국 두번째, 정비해야"
  • 내년 3월 8일 치러지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무자격 조합원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연평균 5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인 830명이 제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은 전남 1천 900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무자격 조합원 정비는 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이라며 무엇보다도 조합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어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18(화) 13:24  |  양상현
KCTV News7
01:12
  • 마라도 전복 어선 수색 '난항'…"현재까지 실종자 못 찾아"
  • 마라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풍랑특보 등 악기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 주변 선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5시 쯤 해역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에는 해군 함정과 소방헬기, 민간어선 등이 동원됐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서귀포시 마라도 6.8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전복된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높은 파도와 함께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8(화) 11:51  |  이정훈
  • 제주시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 제주시의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힐링커뮤니티 센터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구축을 위한 민간조직 발굴.육성 등 6개 분야에 12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10.18(화) 11:40  |  김수연
  • 제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887억 원 징수
  • 제주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960억 원을 부과해 887억원을 징수했습니다. 부과 대상별 징수액은 토지가 785억 원, 주택 102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2억 원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과 신규 과세 대상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2022.10.18(화) 11:33  |  김수연
KCTV News7
00:37
  • 확진 수험생 별도 응시…수능 3일 전 '원격수업'
  •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수능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확진으로 시험일 당일 격리를 해야 하는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수능 사흘 전인 다음달 14일부터 시험장 방역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 2022.10.18(화) 11:2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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