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 마라도 어선 사고 수색 나흘째…범위 확대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들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주간에 이어 야간에도 수색작업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 내부를 수색한 결과 실종자들이 선내에 없는 것으로 보고 5002함을 제외한 나머지 경비함정을 모두 해상 수색에 집중하는 등 해상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체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동서 80km, 남북 161km까지 수중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기 수색 범위도 가로 92km, 세로 185km까지 확대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어선 예인을 위해 서귀포시와 어선주협회의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2022.10.21(금) 06:11  |  문수희
KCTV News7
02:42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파행', '학원비', '경찰' 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을 상대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20분 만에 감사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의 부실한 답변 때문인데요.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받았는데, 부실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제주도의 무성의한 답변에 참다 못한 초선의원, 한 마디 합니다. <현기종>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다시 지적을 하면 뭐 합니까? 이번 답변처럼 무성의하게 되돌아온다면 도민사회에 행정사무감사 무용론, 도의회 존재 무용론까지 불거져 나올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또 다시 혼쭐나지 않으려면 제대로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두 번째 픽은 학원비 인상에 대한 반응입니다. 제주시내 학원들이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올랐다면서 학원비도 6.5%나 올리겠다고 하는 겁니다. 학원비가 오른다는 소식에 학부모들. 매년 오르는 것 같은데 무슨 소리냐, 이미 올랐는데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대부분 고물가 시대에 한숨만 나온다며, '제주는 삼다수 빼고 다 비싸다'는 웃지 못할 댓글도 달렸습니다. 부담은 되지만 최저시급도 오르는데...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가계 부담이 더 커지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마지막 픽은 경찰의 민낯입니다. 10월 21일. 오늘은 경찰의 날입니다. 제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이 많은데요. 그런데, 제주경찰, 전국에서 비위 행위 1위. 불명예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경찰의 비위 행위가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도 음주운전한 경찰이 적발됐죠. 만취 상태로 가드레일을 부서버린 승용차 운전자, 잡고보니 현직 경찰이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 열심히 공들여 쌓은 경찰 이미지가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10.20(목) 17:42  |  김경임
KCTV News7
01:51
  • '환경보전·지역상생 한뜻' 올레길 플로깅 눈길
  •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이른바 '플로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주올레와 지역사회, 기업이 한데 모여 환경보전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플로깅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해안길을 따라 이어진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바닷가에 방치된 무거운 폐나무는 여럿이 힘을 합쳐 옮깁니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올레길 플로깅데이' 행사입니다. 제주올레와 신세계사이먼, 람정제주개발 등 지역기업과 서귀포지역 상인회, 자생단체 등이 참여해 가을 햇살 아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김지우 기자> "참가자들은 구두미포구에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까지 5.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지역 상생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현상철 / 서귀포매일올레상가조합 상무이사>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아름다운 제주의 환경을 지켜나가겠다는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많은 기업이 함께 모여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뜻하는 ESG 경영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제주올레는 이번 행사 외에도 클린올레 환경캠페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주스멍, 도르멍’ 등 각종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올레길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영일 / 제주올레 사무국장> "기업이나 지역 단체에서 많이 참석해주고 계시는데 바당 쓰레기 줍는 캠페인이 계속 확대돼서 제주의 자연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올레길을 지키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20(목) 16:57  |  김지우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10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2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4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21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6천 37명 격리 환자는 962명입니다.
  • 2022.10.20(목) 16:40  |  양상현
KCTV News7
00:21
  • 일주도로서 시내버스 화재…승객 20명 대피
  • 오늘 아침 7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일주도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 있던 승객 20명은 불이 나기 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내버스 뒷바퀴가 터지면서 불이 났다는 버스 기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2022.10.20(목) 16:39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기초자치단체 다양한 모형 제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주민자치연대의 제주기초자치단체 부활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모형이 제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봉수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는 바람직한 기초자치단체 모형으로 제주시를 2개로 나눠 기존 서귀포시와 함께 3개안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서제주시에 대정과 안덕을 포함하고 선출방식은 주민직선으로 뽑는 기관대립형을 강조했습니다. 하승수 변호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동지역, 그리고 나머지 읍면 역시 각각 기초자치단체로 인정해 2시 - 12개 읍면의 광역체제를 주장했습니다. 조직형태는 자치단체별로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 2022.10.20(목)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0.8도 성산 20.3도로 어제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내일도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20(목) 16:09  |  김수연
KCTV News7
02:59
  • 문화재에 사는 주민들…"화장실·싱크대도 없어"
  • 제주 유일의 국가 지정 민속마을인 성읍 마을의 주거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가문화재라는 이유로 엄격한 건축 규제 속에 수십년째 화장실이나 수도도 없는 초가집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 둘 마을을 떠나면서 방치되는 빈 초가집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전통 초가 3백여 가구가 모여 있는 성읍마을. 지난 1984년 제주 유일의 국가 민속마을로 지정됐습니다. 보존 가치는 높지만 문화재로 지정된지 40년이 다 돼가면서 주거 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지금도 살고 있는 초가집 내부입니다. 벽과 천장에 양팔과 머리가 거의 닿을 정도로 방은 비좁습니다. 그 흔한 보일러실이나 수도시설,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도 없습니다. <김명호 / 성읍1리 개발위원> "밖에서 싱크대 겸해서 수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고 화장실도 저 뒤쪽에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어린 가구가 형성이 안됩니다. 뭐 공부방도 없고. 1평 남짓합니다.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50년도 더 된 옛 초가집은 요즘 살림살이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옷과 물건들로 가득찬 방은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홍상표 / 마을 주민> "옛날 집이라서 낮으니까 가구를 집어넣을 수가 없어. 가구를 잘라야 되니까. 안에 뭐 놔두면 곰팡이 피고 마른 옷도 집 안에 두면 습기 차서 젖어버린다고..." 전통초가는 문화재여서 사유재산임에도 내맘대로 집을 고치거나 시설를 보수할 수 없습니다. 원형을 바꾸거나 훼손하는 건 문화재법으로 처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집을 손대지 못하니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집 밖에 야외 화장실이나 세탁실, 창고 등 7백개가 넘는 임시시설을 지었지만 모두 철거 대상입니다. <김춘화 / 마을 주민> "도로 만든다고 초가집을 철거했는데 철거하면서 우리가 집을 지어야 하는데 초가집인데 슬레이트 지붕을 올려서 집을 지으니까 벌금 내놨어. 옛날 옛날에..." <김용원 기자> "생활 불편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은 하나 둘 마을을 떠나고 성읍마을에는 비어있는 초가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읍마을 보존구역 약 80만 제곱미터에 있는 초가 3백여 가구 가운데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10%인 30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비어있거나 노후된 초가 40여 가구를 매입했지만 이후 마땅한 활용 방안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존과 주거권이라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는 성읍마을. 불편과 피해는 문화재 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2.10.20(목) 16:01  |  김용원
KCTV News7
00:44
  • "15분 도시 개념 모호…철저한 정책 준비 필요"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 사업 개념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경문 의원은 15분 도시 제주와 관련한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기후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신냉전체제 대비가 사업 목적으로 기재돼 있다며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공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주도가 실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철저한 정책 준비와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20(목) 15:51  |  문수희
KCTV News7
02:51
  • "새정부 기조 대응 미흡…소극적 자세 일관"
  •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제주도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전략에 대해 제주도가 도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를 압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오히려 쉬쉬하고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뉴딜 정책은 새정부 들어 폐기된 대표적인 정책 가운데 하납니다. 제주 역시 지난해 경제와 복지, 환경 등 다양한 사업을 담은 제주형 뉴딜 2.0 시행을 발표했지만 현재로선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처럼 윤석열 정부 들어 국정 기조가 바뀌었지만 제주도 차원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현길호 의원> "정치권이 바뀌고 지금 중앙에서 논의되는 게 있습니까? 없죠. 없습니다. 폐기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러면 뭘 해야 하느냐, 이것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하는데 그게 공약사업이고 정책사업이 될 거 아녜요. 논리를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실장님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전국 4개 권역을 메가시티로 지정하는 지역발전계획을 발표하며 제주가 빠졌는데도 별다른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는점. 지난 7월 시행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맞춰 지방 기본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하는데도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한 지 3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의원>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국정기조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와관련된 대응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방추진계획 추진을 위해서 조례개정하고 이에 근거해서 내년도 연구용역 예산도 반영돼야 하지 않습니까. 다 지지부진해요."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기조실장> "틀 안에서 각종 계획이나 조례가 연동되도록 돼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리는데..." 출자출연기관장 연봉과 성과금 책정 기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평가 등급이 낮아도 연봉이 오르는가 하면 전년대비 좋은 평가를 받은 기관의 직책 수당이 감액되는 등 기준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평가등급이 '라'등급인데 연봉이 올랐고 등급이 하락했는데 연봉이 그대로고, 기관장의 (연봉)최저와 최고의 연봉 차이가 약 200% 차이 납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변동금리 지방채 이자부담이 7억원이나 늘었다며 이에대한 관리 대책의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10.20(목) 15:40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캔버스에 담긴 한라산…채기선 '한라산 展'
  • 한라산을 주제로 한 채기선 화백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채 물감을 이용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라산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하얀 눈이 내린 한라산 아래 어승생악과 오름이 펼쳐져 있습니다. 붉은 노을이 지며 산과 오름 모두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5m에 달하는 거대한 자연이 눈 앞에 펼쳐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달이 뜬 한라산 백록담에는 물이 찼습니다. 거친 붓터치로 표현된 백록담 언저리. 그 안에 옴폭히 담긴 물에는 북두칠성이 고요히 내려앉았습니다. 한라산에 뜬 달과 별에는 꿈과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한라산을 주제로 한 채기선 화백의 초대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m 크기의 대작을 포함해 한라산을 그린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하면서도 위용을 자랑하는 한라산. 작가는 다양한 시선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라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찬 한라산 백록담을 그린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붉은색은 한라산이 주는 환희와 감동을, 푸른색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라산을 표현합니다. 작가는 유채 물감을 수 십번 덧칠해 자신만의 화풍으로 산의 웅장함을 표현해 냈습니다. <채기선 / 작가> "안갯속에 쌓인 듯 구름 속에 쌓인 듯 삶이 힘겨운 시절도 있지만 한라산이 명쾌하게 보이고 웅장하게 보이듯이. 자기 인생에 맑은 날이 비치길 바라면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듯이 제 한라산(작품)을 통해서 그런 명쾌한 정체성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걸 소망하는) 그런 의미로."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10.20(목) 15:2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뇌경색 환자 사망 '과실 논란' 의료진 2심도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병원을 찾은 뇌경색 환자를 과다출혈로 숨지게 해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병원 의료진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하고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의료진이 마취제를 투여하기 전 용량 확인 등을 하지 않았다며 치료 과실을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허용된 범위의 의료행위를 했다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였습니다.
  • 2022.10.20(목) 14:58  |  김용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