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제주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오는 23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감 선거전은 '3자 구도' 속에 후보 단일화라는 변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2번째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입니다.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이 지역은 그동안 후보군이 난립했지만
침체의 늪에 빠진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바다 건너 중동발 악재까지 덮쳤습니다. 집을 사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집을 지으려는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모두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거리두기 해제 6개월…자영업자 시름 여전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경기 회복을 기대했지만 심각한 구인난에 물가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자영업자들의 근심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 편의점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에서 24시간 운영돼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면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인 사이트와 대학교 게시판 등 4곳에 공고를 냈지만 수개월째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마냥 본인의 근무시간을 늘릴 수도 없어 근심이 큽니다. <인터뷰 : 이춘경 / 편의점 점주> “요즘에는 광고를 내도 한두 달 지났는데도 전화 한 통화가 없어요.저희도 오픈한 지 1년 반이 됐는데 이렇게 구하기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주시내 한 고깃집은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은 제주도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지만 높아진 재료값에 가격 유지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사료값 인상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대비 30%가량 뛰면서 팔아도 손에 남는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또 구인난으로 한 달 넘게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재황 / 식당 주인> “고깃값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게 올랐고요. 다행히 저희는 임대료를 내는 식당이 아니다 보니 좀 저렴하게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는 정말 힘들었고요.”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6.7% 오르는 등 작년 말부터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들이 대거 배달업 등으로 옮겨가면서 편의점과 식당 등 관련 업종의 구인난까지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자영업자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9(수) 17:06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윤 대통령, 관광청 제주 신설 지속적 논의 지시"
  •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과 김영진 수석부위원장이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국 원외당협위원장 오찬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제주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위원장은 관광청 제주 신설에 적극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관광청의 제주 신설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녀의 전당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비 9억원의 국비 반영과 세계지질공원센터 건립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 정무수석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19(수) 17:02  |  양상현
KCTV News7
02:44
  • 10시간 넘는 구조 공백…구조 신호 없었나?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는 사고 추정 시각과 해경 수색까지 10시간 넘는 구조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취재 결과 선박에서 위험 상황시 보내는 구조 신호가 작동하지 않았고 해경은 신고가 들어오기까지 사고 내용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라도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사고 선박의 위치 신호가 모두 꺼진 건 지난 17일 오후 4시였습니다. 해경은 13시간이 18일 새벽 5시가 돼서야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간으로 추정되는 연락 두절 시점부터 해경 수색까지 상당한 공백이 생긴 겁니다. 취재 결과 사고 선박과 해경 등 기관의 구조 신호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선박 입출항 정보를 알려주는 브이패스는 어선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심하게 기울고, 10분 이상 위치 신호가 끊길 경우 해경에 자동으로 구조 요청을 하고 해경 상황실에는 곧바로 알림 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의 경우 어선이 전복됐고 17일 오후 3시 58분부터 브이패스 신호가 꺼졌지만 해경 상황실에 접수된 구조나 조난 신고는 없었습니다. <김상협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브이패스는 기울기 지수가 70 이상 그리고 10분 이상 신호가 소실됐을 때 경보가 울리게 돼 있는데 이번 사고 선박 같은 경우에는 위험 경보가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다른 위치 발신 장치도 같은 지점에서 40초 간격으로 모두 신호가 끊긴 점에 미뤄볼때 송수신 시스템 상의 오류나 기계 오작동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위치발신 장치의 오작동은 조업 현장에서도 가끔씩 있는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김상식 / 연승어선 선장> "조난 안됐는데 연락 올 수도 있죠. 그러니까 브이 패스가 안되면 (해경에서) 한 번씩 전화 와요. 위치가 안 잡힌다고.." 한편 해경 수색작업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함정 11척과 민간 어선 18척 그리고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종전보다 두배 넓힌 가로 세로 45km 해역까지 수색을 확대했습니다. 뒤집힌 어선이 침몰하지 않도록 공기주머니를 설치했고 수중 수색도 00회 진행했지만, 아직 실종 선원 4명은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조난 신호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 그리고 입출항 신고 당시 정원을 종전 8명에서 4명으로 변경하지 않고 출항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2.10.19(수) 16:34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메달 사냥…육상 첫 메달
  • 울산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선수단이 오늘(19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은 배드민턴과 볼링, 당구, 탁구, 역도 등 8개 종목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육상 경기에 출전한 양재원 선수가 남자 800미터 T20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제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이어 벌어진 여자 원반던지기 F37 강별 선수가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 제주선수단은 선수 198명에 임원 등 모두 399명이 22개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 2022.10.19(수) 16:25  |  이정훈
KCTV News7
02:59
  • 첫 행감 시작부터 '파행'…무성의 답변 '도마'
  •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지만 첫 날부터 파행을 겪었습니다. 제주도가 의원들에게 제출한 답변 수준이 무성의 한 게 이유였는데요. 중단됐던 감사는 자료를 다시 제출하는 조건으로 40여 분 만에 재개됐는데, 버스 준공영제 문제가 쟁점화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시작과 동시에 중단됐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받아본 의원들이 제주도의 무성의 한 답변에 감사 중단을 선언한 겁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집행부의 고민이나 검톡가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유감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감사일정에 대한 논의를 위해 교통항공국과 공항확중지원단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의 경우 지난해 제주도의회가 요구한 제2공항 갈등해소방안과 2공항 추진에 대한 대책 마련 등 모두 7개 지적 사항에 대해 완결 처리 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회 의원> "개발행위 제한 구역으로 묶여있고 당장에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적 고통이나 피해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조사하고 보상 대책 마련하셨어요?" <강애숙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여기(처리 결과 보고서)서 말하는 완결이라는 표현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도가 자료를 다시 제출하는 조건으로 중단됐던 감사는 40여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다시 시작된 감사에서는 최근 용역이 중단된 버스준공영제 개선 방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민 의견 수렴은 뒷전이 됐고 용역에만 의존하면서 결국 반발의 목소리만 키웠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회 의원> "용역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제주도 전체적으로 대중교통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추진을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또, KCTV가 지적했던 최근 중앙센터서버 용량 초과로 먹통 사태가 빚어진 버스정보시스템에 대해서도 장비만 교체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명확한 원인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이 요구됐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원 > "다른 대안을 내주셔야 도민들이 안심하거든요. 예를들어 이원화 시스템,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 이 밖에도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국토부에만 의지한 채 갈등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과,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함에 있어 차상위계층의 어려움을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2.10.19(수) 15:55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10월 20일)
  • 1. (전시) 채기선 개인전 - 한라산展 한라산 작가로 불리는 채기선 화백이 다음달(11월) 3일까지 한라일보 1층 갤러리 ED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라산'을 주제로 5m 크기의 대작을 포함한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18일~11월 3일, 장소: Gallery ED (한라일보 1층)) 2. (공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뮤지컬 <세상에서 가장 귀한>이 다음달(1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새로 개관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블랙박스 공연장 Be IN;(비인)에서 열립니다. 이 뮤지컬은 한국콘텐츠진흥원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새로 태어날 '아기 이름 짓기'위한 할아버지의 모험과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5일~6일, 장소: Be IN;(비인)) 3. (전시) 신들의 땅 김수오 작가가 오는 30일까지 사진예술공간 큰바다영에서 신들의 땅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새벽과 저녁에 오름을 오르며 기록한 25점의 사진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0일~30일, 장소: 사진예술고간 큰바다영) 4. (전시) Self-Portrait 제주로 터전을 옮긴 박진홍 작가의 제주 첫 개인전이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갤러리 노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은 자화상을 주제로 자기의 내면에서 끄집어 낸 얼굴을 담은 평면 회화 30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3일까지, 장소: 갤러리 노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0.19(수) 15:45  |  김소연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7.1 고산 15.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9(수) 15:11  |  김수연
KCTV News7
00:49
  • KCTV제주방송, 제3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 KCTV제주방송의 3기 시청자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3기 위원회는 의회와 시민사회, 법조, 의료, 학계, 경제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2년이며 방송의 공정성과 시청자 권익증진, 유료방송, 통신분야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에 양지선 농업회사법인 휴애리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KCTV제주방송가 그동안 지역성 강한 방송을 해 왔다면서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9(수) 15:07  |  오유진
KCTV News7
00:36
  • 타시도 가금류·경북산 가금산물 반입 금지
  • 경북 예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내일(20일)부터 다른 시도산 살아있는 가금류와 경북산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가금산물은 생산지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와 살아있는 가금류의 전통시장 내 유통금지 등 행정령령과 방역기준을 공고했습니다.
  • 2022.10.19(수) 15:06  |  양상현
KCTV News7
02:52
  • 날씨ON (제트기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여행수요가 다시 상승하면서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활발해지고 있죠. 오늘은 분주해진 하늘길에서 비행기 운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트기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트기류는 대류권 꼭대기인 상공 9에서 16km 사이에서 생기는 풍속 30m/s 이상의 강한 바람을 말합니다.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곳에서 큰 기압차이가 발생하면서 만들어지는 폭이 좁은 바람인데요. 지구 자전방향과 같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릅니다. 우리나라 윗쪽 위도에 있는게 한대 제트기류. 아래쪽에 있는 게 아열대 제트기류로 불리는데요. 이 바람이 실제 항공기 운항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제트기류가 서에서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동쪽에 있는 미국으로 갈때는 바람이 비행기를 밀어서 더 빨리 가는데요. 실제 운항시간이 반대편 항로보다 1시간 이상 짧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올때는 이 기류가 맞바람이기 때문에 피해서 다른 항로로 온다고 합니다. 제트기류는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한파를 몰고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 기후변화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하는데 왜 겨울이 더 추워진걸까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바로 제트기류때문입니다. 제트기류는 기온차에 의해 이동 방향이 위아래로 치우치면서 이렇게 구불구불한 파동이 생기는데 겨울철 우리나라가 제트기류 골에 해당될땐 추위가 길어지고 벗어나면 잠시 날씨가 풀리고 반복합니다. 그런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기온이 오르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 기류가 느슨해지면, 북극의 찬바람이 우리나라로 밀려오면서 기록적인 한파가 발생하는 겁니다. 실제 지난해 1월초 역대급 한파가 이런 영향으로 발생했습니다. 반대로 약화된 제트기류의 골 사이로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면 그 지역에 폭염이 이어집니다. 올해 전세계적인 폭염이 발생한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제트기류가 약화되면서 전세계적인 폭염과 한파가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다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겠고, 한낮의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0.19(수) 15:00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용천동굴 주변 별도 동굴 없는 것으로 결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일부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용천동굴 주변에서의 신규 동굴 흔적 발견 주장과 관련해 문화재청 전문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3명을 통해 현장 조사한 결과 별도의 동굴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함몰지에서 한 종류의 암석이 아닌 여러 종류가 뒤섞여 있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질 암괴의 틈으로 토사가 빠져나가면서 지표가 무너져 만들어진 함몰구조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19(수) 15:00  |  양상현
KCTV News7
03:02
  • 퇴직 고위 공직자 입법로비 '논란'
  •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선 퇴직한 고위 교육공무원의 입법 로비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로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이 해당 학교의 시설 확충을 위한 입법 과정에서 도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주장인데요. 제출된 개정안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고 해명한 데 반해 제주교육당국은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유일한 공립학교인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입학 대상이 확대되고 코로나 영향으로 신입생이 급증하면서 최근 교실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몇년 전부터 교실을 추가로 짓게 해 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그동안 번번히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다 이달 초 13개 교실을 늘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같은 입법 과정에서 퇴직한 고위직 공무원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도교육청 행정국장을 지냈던 한국국제학교 사외 이사가 관련 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도의원들을 만났다며 이 같은 행위의 적절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국제학교의 사외이사로 취업을 하신 이후에 최근 국제학교 관련한 입법 과정에 의회와 교육청을 상대로 아주 적극적인 로비 활동을 벌인 것도 알고 계십니까 ?" 제주도교육청은 퇴사한 공직자가 해당 국제학교에서 사외이사로 재취업한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이 직무와 관련해 사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한 이해충돌을 떠나 공직기강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충돌 부분이 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도교육청 관련해서는 좀 그런 부분이 있고요. 도의회 관련 부분은 좀 다른 부분이라서 도의원님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것 때문에 법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라고..." 한편 이번 논란의 당사자는 KCTV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관련 조례 심사를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과의 만남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제출된 조례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기 위한 자리이고 입법 로비라고 비춰진데 대해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국제학교는 시설 증축과 관련해 도의회가 내건 승인 조건이 너무 지나치다며 관련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제주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19(수) 13:56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