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 사업 개념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경문 의원은 15분 도시 제주와 관련한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기후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신냉전체제 대비가
사업 목적으로 기재돼 있다며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공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주도가 실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철저한 정책 준비와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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