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되는 제41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4일까지 18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본회의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른바 신3고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분야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자료 수집과 검증,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도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를 동료의원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중단된 버스준공영제 용역과 관련해 재정부담 경감과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하며 일방적인 전기료 인상에 따른 대책마련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되며 내년 예산안과 직결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출자출연동의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생중계하며 첫 날인 내일은 교육위원회에 대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