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약 사범 증가세…"강력한 제재 필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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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마약범죄가 늘면서 이에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국정감사장에서도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적발된 마약사범수는 모두 310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도 최근 제주에서 LSD 마약 성분이 우편물에서 검출된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가 마약 터미널이 되는 게 아니냐며 보다 강력한 제재를 주문했습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마약범죄 전담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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