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 마련"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0.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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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7만 1천여 톤의 비규격 감귤 생산이 예상되지만 집행부는 6만톤에 대한 가공 처리 계획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공용 극조생 감귤 출하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후 출하되는 조생 감귤 가격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만큼 원활한 유통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극조생 감귤 출하 초기에는 좋은 가격을 받았지만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라며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규격외 감귤 유통 차단을 위한 산지 격리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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