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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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 김정애 작가, 장편동화 '소금바치' 발간
  •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애 작가가 신작 장편동화 '소금바치'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제주의 동쪽 바다마을인 종달리의 소금밭과 옛 소금장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종달리 소금체험실의 실제 모습과 소금을 만드는데 쓰이는 고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정애 작가는 2001년 한국교육신문이 주최한 문학공모전에서 교원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동화로 등단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2022.10.28(금) 09:54  |  최형석
  •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에서 10도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10.28(금) 06:41  |  허은진
KCTV News7
03:29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빛기둥', '할로윈', '티키타카'입니다. #밤하늘 수놓은 빛기둥 지난 수요일 퇴근 시간 무렵 제주의 밤 하늘에 금빛 줄기가 쏟아지며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 빛기둥이 왜 생기는지는 잠시 후 날씨 온에서 알려드리겠고요. 저는 누리꾼들 반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다 멈춘 것 같다, 생전 처음보는 모습, 순간 오로라가 생긴줄 알았다. 이런 댓글 있었고요. 미사일 떨어지며 전쟁날까봐 두려웠다, UFO가 나타난 줄 알았다, 할로윈 다가오니 외계인이 플래시를 비춘거다 등 눈에 띄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제주 속 할로윈 말 나온 김에 할로윈 이야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할로윈은 주로 미국에서 매해 10월 31일 유령이나 해골 등의 기괴한 복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인데요.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층들이 많이 즐기는데 제주에서도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주민속촌과 중문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제주의 먹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 등 다양한 야간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한라수목원 야시장을 비롯해 도내 곳곳의 관광지에도 다양한 할로윈 행사와 포토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 재밌는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말말말 마지막 픽은 이번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중에 재밌던 장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민구 의원과 구만섭 행정부지사의 티키타카 장면인데요. 두분다 물러서지 않습니다. 정민구 / 정확하게 퍼센테이지 이야기 해달라 구만섭 / 최선을 다하겠다 정민구 / 정치인 다 됐네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해서일까요. 정 의원, 익살스럽게 자꾸 구 행정부지사를 보내버립니다. "정, 어차피 떠나실꺼잖아요. 구. 왜 자꾸 보내십니까 정. 제주를 고향이라 생각하시고... 구. 제가 고향이 좀 많습니다. 정. 12월에 가실 것 같은데... 구. 아 그렇습니까 하하하하"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10.27(목) 18:59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올해산 노지감귤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 마련"
  • 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7만 1천여 톤의 비규격 감귤 생산이 예상되지만 집행부는 6만톤에 대한 가공 처리 계획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공용 극조생 감귤 출하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후 출하되는 조생 감귤 가격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만큼 원활한 유통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극조생 감귤 출하 초기에는 좋은 가격을 받았지만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라며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규격외 감귤 유통 차단을 위한 산지 격리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27(목) 17:32  |  허은진
KCTV News7
02:41
  • (전화연결) 4·3보상금 지급 첫 결정…내달부터 지급
  • 제주 4.3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만에 희생자들이 국가로부터 첫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4.3 중앙위원회 보상금 심의위원회가 마라톤 회의 끝에 첫 지급 대상을 결정한 것인데요 첫 지급 대상은 304명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후유장애인의 등급 판정을 놓고 위원들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이 처음으로 결정됐습니다. 4.3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만에 국가로부터 첫 보상금을 받게 된 역사적인 순간인데요... 지난달 한차례 심사가 보류된 이후 한달여 만에 보상 심의가 다시 열린 가운데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4시간 넘게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첫 지급 대상은 모두 304명입니다. 이 가운데 후유장애인은 77명으로 이들의 장애등급 판정을 놓고 위원들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회의가 늦어졌습니다. 현재 등급에 따라 9천만원과 7천500만원, 5천만원의 3개의 장애등급 구간에 대해 마지막 5천만 부분을 삭제하고 2개로 축소하자는 일부 위원의 의견에 대해 난상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고성이 오가기도 했는데, 결국 당초 안대로 3구간으로 나눠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9천만원의 1구간은 13명, 7천 500만원의 2구간은 41명, 5천만원의 3구간은 23명으로 결정났습니다. 보상 지급이 최종 의결되면 제주도는 대상자에게 통보하고 통보를 받은 희생자와 유족들은 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해 보상급을 지급 받게 됩니다. 빠르면 다음주 첫 보상금 지급이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도는 1차 보상금 지급 대상자 2천여 명 가운데 9백여 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중앙위원회로 명단을 넘겼습니다. 4.3 중앙위원회는 올해까지 2번 정도 심의를 더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2.10.27(목) 17:31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서귀포서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 개막
  • 국내외 문화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가 오늘(27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8개 문화도시가 참여해 사례 발표와 워크숍, 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각 지역 문화도시 전시관이 운영되고 정책홍보관과 문화도시 노지문화 마켓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9년 정부의 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 2022.10.27(목) 17:14  |  허은진
KCTV News7
00:53
  • "단기직장 보험 가입 농민수당 제외 구제해야"
  • 농민수당 지급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추가로 수당 지급이 가능하지만 행정에서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축산식품경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용직과 공공근로 등으로 단기간 직장가입이 되었던 농업인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구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농민수당 지급을 위해서는 조례가 아닌 지침을 개정하면 되고 정무부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현재 농민수당 지급 잔액인 59억 원을 불용처리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사업대상자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올해 사업대상자를 확대해 농민수당을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2022.10.27(목) 17:14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확진자 현황 (10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491명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사망자는 2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7명을 포함한 33만 7천 151명 격리 환자는 1천 123명입니다.
  • 2022.10.27(목) 17:12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10월 27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0.7도 제주시 20.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4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일교차가 8도에서 10도 내외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27(목) 17:09  |  김수연
KCTV News7
01:55
  • [영농정보] 제주산 햇양파 기계로 파종…생산비 절감
  • 제주산 햇양파 파종이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양파는 마늘보다 심는 과정이 더 까다로워서 파종시기에 인력이 더 많이 드는 작물로 꼽히는데요. 양파 모종을 촘촘하게 심어주는 기계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파종시기를 맞은 양파 밭입니다. 기계가 지나가자 양파 모종이 똑딱 소리에 맞춰 땅 속에 심어집니다. 시간이 많이 들고 까다로운 양파 정식 작업이 빠르게 마무리됩니다. <고희창 / 양파 농가> "인건비가 제가 보기에는 85% 정도 감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작년하고 올해 (기계 파종을) 해봤습니다. 수확량도 괜찮고 심어지는 부분도 아주 정밀하게 잘 심어집니다." 10월 한달로 마무리되는 조생양파의 파종 기간. 파종기가 짧은데다 인력을 한꺼번에 구하기가 어려워 기계 정식을 택한 겁니다. 사람이 직접 하면 하루 130제곱미터 정도밖에 작업을 못하지만 기계를 이용하면 6천제곱미터 이상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성돈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마늘같은 경우는 인당 80~90평 파종이 가능하지만, 양파는 1인당 40평 내외 정식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기계화가 필요합니다." 아직 양파 파종 기계 보급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황. 제주지역 토양에 맞는 농기계가 많이 보급돼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갈수록 농촌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가들의 다양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10.27(목) 17:01  |  김수연
KCTV News7
02:58
  • '시중가 최대 5배' 노인 상대 떴다방 검거
  • 제주에서 종교 시설로 위장해 떴다방을 운영하던 일당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허위 과장 광고해 시중가 보다 최고 5배 비싼 가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로 인한 피해액은 4억원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상 그림이 걸려있는 강당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마이크를 든 남성이 비누에 대한 설명을 시작합니다. 피부노화를 막아준다며 판매하는 비누의 가격은 무려 6만원. <떴따방 관계자> "비누 한 박스에 얼마라고 했습니까 (6만 원~) 아따 제가 3만 원이라고 했어요? (6만 원~) 사모님 비누 빼앗는다~ 나 갖고 장난치면."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물건을 삽니다. <떴다방 피해자> "하나 가서 써보니까 좋으니까 한번 더 사려고." 제주시내에서 종교시설을 위장해 떴다방을 운영하며 수 억 원을 챙긴 혐의로 일당 4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동안 건강기능식품 등을 허위 과장 광고해 시중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주로 60에서 80대 사이 고령층을 상대로 많게는 시중가보다 5배 비싸게 물건을 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금이나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판매한 물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특히 음악에 맞춰 박수나 호응을 유도해 제품 구매에 몰입하게 했습니다. 또 지인을 데려오거나 재방문한 경우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노인들은 1천 50명. 피의자들이 편취한 금액은 4억 7천여 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불상 등을 설치해 포교원으로 위장해 단속을 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불상을 수 천만원에 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원혁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과> "(피의자들은) 건강기능식품 같은 것은 의약품이 아닌데도 마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 암을 치료할 수 있고,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 등 대체적으로 판단력이 흐린 노인들을 상대로 이러한 범행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60살 업체 대표와 43살 판매총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바람잡이 역할을 한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이 일부 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다음주 쯤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10.27(목) 16:11  |  김경임
KCTV News7
00:32
  • '350차례 학대 사건' 어린이집 원장 상고 기각
  • 제주 최대 규모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모 어린이집 원장의 징역과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과 벌금 5천만 원 형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3개월 동안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350회가 넘는 학대 사건이 발생했고 원장은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10.27(목) 16: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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