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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고품질만 척척…선별도 이젠 'AI 시대'
  • 감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이맘때면 선과장마다 선별 작업자를 구하지 못해 인력난에 시달리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귤 선별기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보다 정확하고 작업 효율이 높아 인력난 해소와 고품질 감귤 유통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된 감귤은 선과장으로 옮겨져 선별 작업을 거친 뒤 소비시장에 나갑니다. 하지만 고령화와 숙련된 선별 인력의 감소로 해마다 감귤 출하 시기만 되면 선과장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귤 선별기가 주산지인 서귀포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AI 선별기는 카메라 18대가 초당 540장의 사진을 찍어 균열과 흠집, 착색 불량, 병해충 감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귤을 골라냅니다. <김지우 기자> "인공지능 시스템이 선별한 비상품 감귤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흠집까지도 꼼꼼하게 선별이 가능합니다." AI 선별기는 1시간 동안 감귤 3만3천개를 선별해 숙련된 전문가에 비해 최대 33배까지 효율이 높습니다. 실제 서귀포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기존 8명의 숙련가가 작업을 했으나 선별기 설치 후 2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AI 선별기는 감귤을 골라내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별 상품 비중과 불량 원인을 수치화해 영농 작업의 참고자료를 제공합니다. <현영택 / 서귀포농협 조합장> "(예전에는) 소비시장에 보냈을 때 상품성에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AI를 설치한 뒤에는 선별 정확도가 99.8%로 돼있어서 지금은 리스크들이 많이 없어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벤처기업과 함께 AI 선별기를 개발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내년 제주지역 선과장 10곳에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희중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창업센터장> "현장에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때까지 필요한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판로 확보까지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 선별기가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1차산업 인력난 해소와 고품질 감귤 유통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0.27(목) 16:03  |  김지우
KCTV News7
01:57
  • 제주 밤하늘에 쏟아진 '빛기둥'
  • 어제(26일) 퇴근시간 무렵 금빛 줄기가 제주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제주 해안가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었는데요.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불빛이 구름에 반사되며 나타나는 이른 바 '빛기둥' 현상이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어스름이 짙어 가는 가을 저녁 하늘. 신비한 기둥 모양의 불빛 수십 개가 제주 밤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금빛 줄이 밤 하늘에 떠다니는 '빛 기둥' 현상입니다. 이 불빛은 어제(26일) 저녁 7시를 전후에 1시간여 동안 제주 해안가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됐습니다. 언론사뿐 아니라 119상황실, 기상청 등으로 제보와 문의 전화가 이어졌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우선 야간 고기잡이에 나선 배들이 물고기를 불러들이기 위해 밝은 조명을 켭니다. 여기에 5~6km 상공에서 얼음 입자를 품고 떠 있는 구름들이 거울의 역할을 하며 빛을 반사하는데 이때 관측자와 어선 사이에 대기 기상 조건이 맞을 경우 관측할 수 있는 겁니다. <강영범 / 제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빛이 기둥 모양으로 나타난 이유는 상층의 구름층이 주로 얼음 입자로 구성되면서 육각 구조의 얼음 입자 하나하나가 거울 역할을 하게 되어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입니다." 이맘때쯤 한창 조업 중인 갈치잡이 배들의 불빛과 기온이 낮아지며 얼음 입자를 가득 품은 상층운이 제주 전역에 자리잡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었던 겁니다. 제주 밤하늘에 선명하게 비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 빛기둥은 밤이 깊어가며 신기루처럼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27(목) 15:35  |  허은진
KCTV News7
02:29
  • 날씨ON (빛기둥)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수요일이죠. 미사일 같기도 하고 크리스탈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빛기둥들이 제주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저녁 7시 전후로 약 1시간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관측 제보가 쏟아졌는데요. 제주앞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빛이 구름에 반사되면서 나타난 빛기둥이었습니다. 대기의 기상 조건이 맞을 경우 이런 기상 현상이 가끔 관측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림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하늘에는 약 5-6km 상공에 구름이 제주도 전 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었는데요. 이 구름이 거울의 역할을 해서 어선에서 밝힌 불빛을 반사한 겁니다. 빛의 모양이 이렇게 기둥으로 나타난 이유는 구름층에 있는 얼음입자들때문입니다. 얼음입자들이 하나하나 거울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 얼음에 불빛들이 반사가 되는데 이때 얼음결정의 높낮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개의 상이 맺히게 되고요. 이 그림처럼 세로로 긴 기둥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실제 제주도에서 지난 2월에도 서귀포에서 관측이 되기도 했고요. 조업을 많이 하는 부산이나 경주에서도 빛기둥이 관측되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해외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자주 관측된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인 알래스카에서는 공기중에 얼음이 많아서 이런 빛기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택가나 가로등, 신호등 불빛에 의해서 반사가되면서 마치 레이저처럼 불빛 색이 변하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미국인데요. 이렇게 인공 광원이 아니라 해가 광원이 되는 경우 이런 해기둥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해가 마치 하늘로 솟은것 같은 신기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제주에 수십년 살았지만, 이번 같은 기상현상은 처음본다는 분들 많으셨는데요. 자주 볼 수 없는 현상이어서 더욱 신기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 내내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 이어지겠고요. 산지와 동부쪽으로는 흐린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0.27(목) 15:32  |  김수연
KCTV News7
02:55
  • "512배 수익 보장"…170억 투자 사기 '검거'
  •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을 미끼로 170억 원대의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투자금의 5백 배가 넘는 수익을 보장하고 다른 회원을 모집하면 추가 수당을 준다고 속였는데요 제주를 포함에 전국에서 2천 명이 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동남아 밀림에서 현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립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에는 국내 방송에 나와 유명세를 탄 사업가도 출연합니다. 국내에서는 지사 사무실을 차리고 투자 원금의 5백배가 넘는 수익, 그리고 35억 원 상당의 풀빌라를 15억 원에 할인 분양하겠다고 유인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읍니다. <사기 피해자> "성공한 그런 사람이고 절대로 이 회사는 그분이 있는 이상은 망할 리가 없다. 우리는 투자해서 배당금이 나오면 돈만 벌면 된다. 누구나 들으면 그럴듯해요. 사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 계획은 모두 가짜였고 이에 속은 피해자들은 적게는 수십 만원, 많게는 3,4억 원의 투자금을 한순간에 날렸습니다. <사기 피해자> "없는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하냐고요. 없고 문외한인 사람들한테 왜 이렇게 사기를 치냐고" 해외 부동산 개발을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사기 행각에 속은 피해자만 전국적으로 2천 2백명을 넘고 피해 금액도 18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 도민 130여 명도 26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제주지역 유사수신 피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에서도 오피스텔 두 곳에 센터를 운영해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정보 접근에 취약한 60대 이상 고령층인데다 다른 회원을 모집해오면 회원 투자금의 5에서 8%를 수당으로 주는 다단계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에 피해자와 피해 금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김항년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다단계 유사 수신 범죄 특성상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해 수사 초기부터 수사 역량을 집중해 관련자 전원을 검거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유사수신과 사기 등의 혐의로 1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업체 임원진과 제주지사 대표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범행 계좌 40여곳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아직 검거되지 않은 유명 사업가의 신병 확보를 위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확실한 수익체계 없이 고수익을 준다거나 회원을 모집해오면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수법은 악성사기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10.27(목) 15:14  |  김용원
KCTV News7
03:08
  • "추자 해상풍력발전 허가, 제주도 권한"
  • 추자도 인근의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 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오영훈 지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허가와 감독 권한은 제주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려면 주민수용성 확보와 환경파괴 최소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발전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명확히 나눠져 있지 않은 해상경계설정이 중요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영훈 지사가 어업지도선인 삼다호를 타고 추자 인근 해상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자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말을 아껴왔던 오영훈 지사는 사업의 허가와 감독은 제주도지사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업자들이 풍황계측기를 설치한 장소는 헌법재판소 판례에서 인정한 경계선을 고려해도 제주 관할 구역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전사업 허가권은 제주특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제주도지사 권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저 지도 등 여러가지 지도를 통해서 확인해 봤을 때 제주 관할 구역임이 분명하다는 점 확인하려고 합니다. 관할 구역이 분명하다는 것은 전기사업, 발전 사업에 관련된 허가권은 특별자치도지사의 권한이라는 점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려면 주민수용성 확보와 환경파괴 최소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추자 주민과 제주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수용성에 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자 주민, 제주도민의 의견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돼야 하고 환경적 요인 또한 차질없이 검토돼야 한다는 점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양경계가 불명확하다며 이번 추자 해상풍력 인허가권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추진되는 해역이 제주관할로 인정되면 제주도가 허가권을 갖겠지만 전남 해역으로 판단되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허가권을 갖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해양경계를 명확히 나누지 않고 있어 이로 인한 분쟁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간 해양경계 설정을 추진하기로 해 제주도의 대응과 논리개발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편집 : 현광훈)
  • 2022.10.27(목) 14:51  |  양상현
KCTV News7
00:48
  • 해외 개발사업 미끼 170억 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검거
  •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미끼로 수천 명에게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동남아에 개발하는 코리아타운 사업에 투자하면 5백배가 넘는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18년부터 2천여 명으로 170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대표 등 임원 3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에서도 오피스텔 두 곳에 센터를 차려 투자자를 모집했고 도민 130여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계좌 40여 곳을 압수한 뒤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주범자를 찾기 위해 국제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10.27(목) 12:14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0월 28일)
  • 1. (전시) 채기선 개인전 - 어머니展 채기선 작가의 개인전 '어머니' 전이 다음달(11월) 2일까지 성산에 위치한 삼달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에는 역동적인 파도와 해녀 그리고 원초적인 색감으로 표현한 해안가의 야생화를 담은 유화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6일~11월 2일, 장소: 삼달갤러리) 2. (공연) 인지의 불협화음 피아노 인 아트스페이스가 다음달(11월) 6일, 예술공간 오이에서 1인 피아노 극, '인지의 불협화음'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연극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예술로, 베토벤의 곡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인지의 부조화를 풀어냅니다. (기간: 11월 6일, 장소: 예술공간 오이) 3. (전시) 세대를 잇는 이야기 유랑단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11월) 6일까지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소심한책방과 책약방에서 '세대를 잇는 이야기 유랑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종달리에 위치한 두 책방이 그동안 마을의 공간과 사람, 서사를 '구술채록, 사진, 일러스트,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해온 내용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소심한책방, 책약방) 4. (행사) 제20회 대정고을 추사문화 예술제 제20회 대정고을 추사문화 예술제가 다음달(11월) 5일과 6일 서귀포 대정읍 추사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 첫날 야외 전통문화 국악회를 시작으로 이튿날인 6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주 빙떡 만들기와 제주 달구지 타보기, 추사체 써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 11월 5일~6일, 장소: 서귀포 대정읍 추사관 일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0.27(목) 11:25  |  김소연
KCTV News7
00:39
  • 어제 178명 신규 확진…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7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의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92.7%인 165명은 도민이고 나머지 13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3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확진돼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모두 21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28명 입니다.
  • 2022.10.27(목) 11:18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대체로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이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27(목) 11:17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종교시설 위장 수억원 챙긴 '떴다방' 일당 4명 검거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제주시내에서 종교시설로 위장해 떴다방을 운영하며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과장 광고해 원가보다 비싸게 파는 등 1천 50명으로부터 4억 7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체대표인 60살 A씨와 판매 총책 43살 B씨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바람잡이 역할을 한 2명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박수나 호응을 유도해 제품 구매에 몰입하게 하는 이른바 '최면판매' 방식으로 영업했으며, 불상 등을 설치하고 종교시설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2.10.27(목) 11:13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2,190억 융자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농어촌진흥기금은 6천 400 여건에 2천 190억원 규모로 수요자 금리는 0.7%를 적용하게 됩니다. 운전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으로 한차례에 한해 2년 연장 가능하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입니다.
  • 2022.10.27(목) 11:03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코로나 동절기 추가 접종 18살 이상 전면 확대
  • 제주도가 오늘(27일)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을 60살 이상에서 18살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만 접종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 화이자 2가지 종류를 추가해 3종으로 늘렸으며 향후 모더나 백신(BA.4/5)을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이뤄지며 보건소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전화 예약을 지원합니다. 한편 제주지역 60살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0.27(목) 10:5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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