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계획 확정…"트램 도입·교통공사 설립"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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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과 교통분야를 전담할 제주교통공사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대중교통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 추진과 제주교통공사 설립.운영을 비롯해 15대 추진전략에 29개 추진과제를 담았습니다.

트램 도입과 관련해 제주 도심구간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신화역사공원이나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각 행정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버스와 트램 등 다양한 교통신사업을 기획 추진할 가칭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우선차로와 관련해 해안교차로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신광사거리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제주대학교에서 광양사거리 구간에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관광지 등에 대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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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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