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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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잘못된 관행 타파 전직원 설문조사
  • 서귀포시가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이달 한달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직사회 내부에 그 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관행과 관습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두됨에 따라 공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의견 수렴은 '내부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결과 분석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선정, 공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11.04(금) 11:07  |  최형석
KCTV News7
01:12
  • 대중교통계획 확정…"트램 도입·교통공사 설립"
  •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과 교통분야를 전담할 제주교통공사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대중교통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 추진과 제주교통공사 설립.운영을 비롯해 15대 추진전략에 29개 추진과제를 담았습니다. 트램 도입과 관련해 제주 도심구간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신화역사공원이나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각 행정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버스와 트램 등 다양한 교통신사업을 기획 추진할 가칭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우선차로와 관련해 해안교차로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신광사거리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제주대학교에서 광양사거리 구간에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관광지 등에 대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2022.11.04(금) 10:59  |  양상현
  • 제주에너지공사, 기간제·청년 인턴 6명 공모
  • 제주에너지공사가 기간제 근로자와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모집합니다.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3명으로 만 55살 이상이어야 하고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3명으로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살 이상 34살 이하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학력과 전공, 학교,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1.04(금) 10:44  |  양상현
KCTV News7
02:53
  • 널뛰기 렌터카 요금…상하한제 도입 '재검토'
  • 고공행진을 벌이던 렌터가 요금이 최근 8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지며 관련 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영훈 도지사가 이처럼 널뛰기식 렌터가 요금을 안정화하기 위해 과거 논의과정에서 중단됐던 가격 상하한제 도입을 재검토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렌터카 업체가 보유한 차량입니다. 두 달 전까지 하루 대여료가 10만원대에 달했지만 지금은 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후 단체관광객이 늘고 저렴했던 항공료마저 정상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렌터카 이용이 많은 개별 관광객들의 렌터카 이용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렌터카 업체 관계자> "렌터카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지다 보니 이제 (이용료) 금액이 떨어지고." 코로나 특수를 노리고 증차했던 차량을 최근 매각하는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코로나 발생 이전처럼 영세한 렌터카 업체들의 줄도산마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수면 아래 있던 렌터카 요금 상하한제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주의 들쑥날쑥한 렌터카 요금 안정화 대책 등에 대한 문의가 있었고 오영훈 도지사 역시 최근 관련 부서에 가격 안정화 대책으로 요금 상하한제 도입 검토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도내 렌터카업계는 지난해 성수기 요금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비수기에 최저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요구한 바 있습니다.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지난해 5월)> "소비자들도 좋고 (업체들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게..." 제주도는 최저 가격 보장을 위한 시행 근거가 마련되지 않고 관련 업계의 담합 우려 가능성을 이유로 논의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정이 바뀌고 가격 상하한제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가격 상하한제 도입을 위한 특례 규정 신설 등 특별법 개정이나 관련 업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법적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이게 갈 거냐 말 거냐는 아직 결정이 안됐고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가격 상하한제 도입을 위해서는 법령 개정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공감대를 얻는 등 장애물이 적지 않지만 그동안 도입에 부정적이었던 제주도가 입장을 선회하고 재검토에 들어가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04(금) 09:39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주문 않은 국제우편물 받아"…국과수 정밀 감정 의뢰
  • 어제 오전 9시 55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중국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주문하지 않은 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이 출동해 해당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내용물은 물수건 한 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택배를 보낸 업체는 물건을 산 고객 약 600명에게 사은품으로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 등 정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9월, 제주시 조천읍에서 탄저균이 의심된다며 신고한 해외 우편물에서 신종 마약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11.04(금) 08:07  |  김경임
  • 찬바람 불며 쌀쌀, 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산지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04(금) 06:09  |  김경임
KCTV News7
03:17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하는 금요일 코너 픽입니다. #이태원 참사 이번주는 이태원 참사 관련 내용들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제목은 1577-0199로 정해봤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심리지원 핫라인인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번호인데요. 특히 20대 청년들이 슬픔을 넘어 우울감과 불안감까지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10대 때 또래들을 떠나보냈던 청년들은 20대가 되어 또다시 비극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된 겁니다. 현장에는 없었지만 혹시나 트라우마를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인터넷 등을 통해 일부러 뉴스를 찾아보지 마시고 자극적인 참사 현장 영상이 노출되는 SNS를 줄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앞서 안내해드렸지만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나 제주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 재난심리회뵉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픽은 '긴급 의료정보' 설정입니다. 신원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에 자신의 의료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우선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설정을 누르신 후 안전 및 긴급, 의료정보·긴급연락처 순서로 들어가면 본인의 건강상태와 긴급 연락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비슷한데요. 설정, 건강, 의료정보 순으로 들어가면 입력이 가능합니다. 휴대전화 주인이 사고를 당해 잠금을 해제할 수 없을 경우 주요 사항을 인지하고 지인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위급상황에 대비한 기능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픽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입니다. 이태원 참사는 표현에 따른 온도의 차이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당초 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의 현수막입니다. 행정안전부의 권고대로 '이태원 사고 사망자'라고 쓰여 있는데요. 사고와 사망자 이 단어를 두고 사건을 축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 아니냐 이런 의견과 여론이 나오면서 제주도는 지난 2일 오후 늦게 사고 사망자에서 '참사 희생자'로 현수막을 변경했습니다. 다소 생소한 글씨 없는 검은색 리본 패용 지침에 대해서는 제주의 정치인들도 조용히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일 오영훈 지사는 검은 리본을 글씨가 있는 방향으로 바꿔 달아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요. 같은날 제주도의회 한 상임위의 행감 자리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은 정상적으로 착용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거꾸로 착용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내가 아니었을 뿐, 내게도 일어날 수 있던 일' 어느 한 누리꾼이 이번 이태원 참사를 표현한 글인데요. 제주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내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첫 사고 신고 시간으로 판단되는 저녁 6시 34분에 추모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 참사의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11.03(목) 20:10  |  허은진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찬바람 강하게 불며 쌀쌀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보다 4~6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떨어지겠고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산불예방 등 각별히 유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2.11.03(목) 18:02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지난해 제주 다문화 혼인 '역대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8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8% 감소했습니다. 지난 2008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로 코로나19로 국제 이동이 막히면서 다문화 혼인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문화 혼인 건수가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8%에서 2021년 7.7%로 줄었습니다.
  • 2022.11.03(목) 17:31  |  김지우
KCTV News7
02:18
  • 관광객 늘었는데…쓰레기 배출 감소 '눈길'
  •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관광객 증가에도 쓰레기가 줄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도민들이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는 리사이클링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47t의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 증가로 체류인구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합니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늘었지만 재활용쓰레기는 오히려 감소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폭증하고 관광객 증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1천17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 줄었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재활용쓰레기가 71톤 감소했으며 소각쓰레기는 4톤, 매립쓰레기는 5톤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올해 7~8월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지역 추산 인구는 85만8천200명으로 1년 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1인당 1일 폐기물 발생량은 1.3kg으로 전년과 비교해 0.2kg 감소한 수치입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최우선 환경과제로 인식하고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커피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관, 관광시설, 판매점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등 폐기물 발생 억제 시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사이클링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 재활용품 교환 정책 등을 실시해서 (도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과 처리문제로 적지 않은 비용과 갈등을 낳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는 청정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03(목) 17:05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코로나 단속 정보에 금품 수수 경찰·공무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 단속과 신고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자와 전직 경찰관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제주시 소속 공무원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시기에 영업이 금지된 유흥업소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은 경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2.11.03(목) 16:40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영농정보] 고품질 보장 '신품종 감귤' 개발 추진
  • 기존 감귤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감귤 연구 개발이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에서 이미 고품질 만감류 4종을 새롭게 개발해 품종등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병에 강하고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신품종을 추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연구소에 여러 종류의 감귤 종자가 쌓여있습니다. 여러가지 감귤류를 교배해서 만든 열매에서 나온 종자들입니다. 다른 유전자를 지닌 감귤 꽃가루를 인공수분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은 보유하고 있는 감귤 유전자원 500여종을 바탕으로 신품종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9년간의 연구 끝에 고품질 만감류 가을향과 설향, 달코미 3품종을 개발해 실증재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확기가 각기 다르면서 당도가 높고 껍질을 까기 쉬운 품종으로 새롭게 개량한 겁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껍질 부풀어오름이 적은 감귤과 궤양병에 강해 노지재배가 가능한 만감류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세영 / 제주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기후가 변하다 보니 그 기후에 맞춰서 부피가 없는 온질 밀감류, 그리고 궤양병에 강한 만감류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봄에 꽃이 필 때 인공 수분을 해서 목적에 맞는 모본과 부본을 선정해서 인공수분을 진행하게 됩니다." 인공수분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낸 종자들을 선발하고 시험포에서 몇년에 걸친 재배시험을 거쳐야 새로운 품종 하나가 탄생합니다. 농업기술원은 2027년까지 추가로 3가지 신품종을 육성하는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11.03(목) 16:2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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