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정에서 추진했던 청년정책의 핵심 시설인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출범 4년만에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는 '더큰내일센터 민간위탁 사무 동의안'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위탁사무업무는 참여대상 모집과 선발, 교육, 양성, 취업 연계, 그리고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입니다.
위탁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며 위탁예산은 내년 한해의 경우 본 예산 기준으로 67억 6천만원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들어 공기행 대행 보다 민간위탁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방식이나 프로그램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