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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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광령리 양계장 화재, 병아리 1만 마리 폐사 (저녁)
  • 오늘 아침 7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대원 5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가 투입돼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병아리 1만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9동 가운데 1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침 출근시간 평화로 일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소방상황실로 45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 2022.11.07(월) 16:48  |  김경임
KCTV News7
02:24
  • 겨울 문턱 들어선 제주…기온 변화 심해
  •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입니다. 입동이 무색하리 만큼 낮에는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겨울에 문턱에 들어선 제주는 당분간 기온 변화가 무척 심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시간대 제주시내 번화가입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옷차림에는 가을과 겨울이 공존합니다. 출근길에 겨울 옷을 꺼내 입었다가도 낮에는 옷을 벗어 든 채 한결 가벼운 차림새입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별다른 추위는 없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고태훈 / 제주시 연동>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저녁에 해가 지면 진짜 많이 추운데 낮에는 그렇게 막 춥진 않은 것 같아요." 이런 가운데 앞으로 3개월 동안 제주 지역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이번 달 평균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대체로 춥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변화가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북극의 해빙 면적이 작아지고, 동태평양 적도 부근의 바다 수온이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면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서민아 / 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3개월 전망에 따르면 평년보다 적은 북극 해빙, 지속되는 라니냐 등 기후 인자로 인해 기온은 11월과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확률이 각각 40%,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후 감시 요소의 변동성이 크고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이후 예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를 보였던 제주지방이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예년에 비해 춥고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1.07(월) 16:43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더큰내일센터 출범 4년만에 민간위탁 전환
  • 원희룡 도정에서 추진했던 청년정책의 핵심 시설인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출범 4년만에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는 '더큰내일센터 민간위탁 사무 동의안'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위탁사무업무는 참여대상 모집과 선발, 교육, 양성, 취업 연계, 그리고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입니다. 위탁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며 위탁예산은 내년 한해의 경우 본 예산 기준으로 67억 6천만원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들어 공기행 대행 보다 민간위탁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방식이나 프로그램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11.07(월) 16:24  |  양상현
KCTV News7
02:34
  • 4·3 명예회복 '속도'…보상·위자료는 엇박자
  • 4.3 특별법에 의해 첫 보상금 지급이라는 결실을 맺었지만 아직도 과제는 많습니다. 특히 수형인 희생자 대부분은 무죄 판결로 명예는 회복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보상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에서 정한 금액보다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제약 때문에 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실효성 있는 구제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이 개정되기 전인 지난 2019년 8월 수형인 18명이 부당한 국가 공권력에 의한 피해를 인정받아 형사 보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4.3 희생자들에 대한 첫 보상 사례로 최저 임금 5배 금액에 구금일수를 곱해 보상금 53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수형인 한 명당 8천만 원에서 최대 15억 원에 이르는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양군방 / 4·3 생존 수형인(2019년) > "이걸 계기로 삼아서 건강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약속하고..." 하지만 이렇게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통해 보상금을 받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검찰의 직권재심으로 지금까지 400명이 넘는 수형인이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실질적 피해 회복 절차인 형사 보상이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경우는 10% 남짓에 불과합니다. 보상 관련 소송 단계에서는 검찰이 아닌, 희생자나 유족이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데 구금 일수나 재판기록 등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군사재판 수형인 가운데 대부분은 1억 원이 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제약 때문에 소송 대신 4.3 특별법에서 정한 최대금액인 9천 만 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 제대로 된 권리행사를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동윤 / 4.3 도민연대 대표> "이런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고 법률적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 일부 있긴 합니다만 제대로 말씀을 안 해주고 계시고, 법률적 행정적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못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고 앞으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무죄 판결 이후 보다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구제절차와 희생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11.07(월) 16:18  |  김용원
KCTV News7
02:07
  • "비야 제발 와라" 가을 가뭄에 애타는 농심
  • 제주지방에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곳곳에서 가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지자 급기야 농민들이 기우제까지 올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한 오름 정상에 제단이 마련됐습니다.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술잔을 올리고 절을 합니다. 가을 가뭄으로 당근과 무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자 지역농협과 농민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있는 겁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곳곳에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쬐는 햇살에 월동무 밭이 바짝 말랐습니다. 물을 뿌려보지만 토양이 건조해 좀처럼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원동원 / 월동무 농가> "크기가 고르지 않아서 수확할 때도 작업이 2중으로 많이 드는거죠. 비상품이 많이 나오고." 또 다른 월동무 밭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맘때면 땅 위로 무가 10cm가량 올라와야 하는데 생육 저하로 죽은 잎과 열매만 보일 뿐입니다. 대다수 월동무 농가는 관수시설이 없어 급할 땐 돈을 주고 농업용수를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땅이 메말라 있는 탓에 조금만 힘을 줘도 월동무가 뿌리까지 뽑힙니다." 지난달 제주에 내린 비의 양은 19mm로 평년 91mm와 비교해 21% 수준에 불과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도내 농경지 39개 지점 가운데 13곳에서 가뭄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가뭄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안창운 / 월동무 농가> "12월 중순이 되면 (수확) 작업을 해서 육지 도매시장에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상태로는 작업이 안 돼요. 비가 온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물을 준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에요. 심각한 일입니다." 가을 가뭄에 한해 농사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이면서 농심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구좌농협)
  • 2022.11.07(월) 16:17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지방선거 수당 초과 지출 회계책임자 등 4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실시한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무원 2명에게 법정 한도액인 총 80만원의 선거사무원 수당을 초과해 제공한 혐의로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 A씨와 신고된 회계책임자가 아님에도 자신의 개인통장에서 선거사무원 이동차량 유류비 등 220만원을 지출한 혐의로 또 다른 후보의 선거사무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이들로부터 법정 수당이나 실비 등을 초과해 수령한 혐의로 선거사무관계자 2명에 대해서도 함께 고발조치했습니다.
  • 2022.11.07(월) 15:57  |  양상현
KCTV News7
02:35
  • 74년 만에 보상금 첫 지급…"4·3 새 전기"
  • 4.3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 만에 국가폭력 희생자에게 첫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는 1차 대상자 300명에 대해 모두 252억 5천만 원의 국가보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첫 보상급 지급 기념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차질 없는 지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4.3 희생자 보상급 지급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4.3 영령께 첫 보상금을 받게 된 300명에 대한 지급 보고를 올리고 지급 결정 통지서를 위령 재단에 헌정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희생자 한석규 님 외 219명과 생존희생자 강순덕 님 외 79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 결정을 4.3영령님께 보고드립니다." 생존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 첫 보상금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처음으로 보상금을 받게 된 오인권 할아버지와 김순여 할머니는 70여년의 한을 덜어내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인권.화해. 상생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4.3 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친 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 모두 300명에 대해 252억 5천만 원의 국가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보상금은 지급 결정 통지서를 받은 청구권자가 신청한 순서대로 본인 통장에 입금될 예정입니다. 첫날은 모두 4명에게 보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윤병일 행정안전부 과거사지원단장은 앞으로 차질 없는 보상급 지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윤병일 / 행정안전부 과거사지원단장> "이제 시작입니다. 한 분도 보상금 지급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5년간 저희들이 실무적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서 유족분들을 위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생자들은 기쁜 마음과 함께 차등지급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오인권 / 4·3생존희생자> "생존희생자들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장애를 입은지 70년 넘게 통한의 세월을 견뎌왔거든요. 이분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차등 지급이라는 게 유감일 수 밖에 없습니다." 4.3사건이 발생한 지 74년 만에 국가폭력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시작되며 과거사 해결과 명예회복의 새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07(월) 15:29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다음달 체육회장 선거…부평국 회장 "불출마"
  • 두번째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다음달 15일 실시됩니다. 이런 가운데 부평국 현 제주도체육회장이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장이 다음달 실시되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변에서 재출마 권유가 있었지만 새로운 지도자가 제주 체육을 이끌어 달라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통합, 오는 2026년 전국체전 유치 노력 등 기자 회견문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장> "이번 결정이 정말 제가 한평생 몸담아 왔던 체육회를 떠나야 한다는 마음에 공허하고 무엇인가 무너져내리는 심정인 것도 있습니다." 부 회장은 누구보다 깨끗한 제주체육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선거가 끝난 후 통합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회장은 일부 종목단체의 비리와 개인 일탈 행동이 마치 제주체육회 전체 일인양 매도되는데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또 남은 임기 동안 논란이 된 종목단체 비리 의혹 등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장> "그것은 다 본인들이 권력 다툼에서 일어난 것이죠. 그것은 끝까지 파헤칠 겁니다. 왜 그런가하면 저는 다 알고 있으니까..." 한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치르는 제2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선관위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서류 작성 방법, 선거운동 방법, 선거 운동 제한·금지 규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도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은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6일부터 14일까지 입니다. 현재까지 차기 체육회장 선거에는 지난 선거에서 부평국 회장에게 석패한 송승천 전 상임부회장과 전정배 전 제주도씨름협회장이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07(월) 14:13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이태원 참사' 재난 예방 다중시설 소방 점검
  •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소방이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까지 연면적 1천 제곱미터가 넘는 다중이용시설과 제주시청 일대 영화관과 중대형 판매 시설 등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소방은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잠그는 행위, 노후되거나 고장난 소방 시설을 방치하는 사례 등을 점검하고 안전 컨설팅도 병행합니다.
  • 2022.11.07(월) 12:01  |  김용원
KCTV News7
00:22
  • 화북동서 길 건너던 6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에 길을 건너던 남성이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07(월) 12:00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광령리 양계장 화재, 병아리 1만 마리 폐사
  • 오늘 아침 7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대원 5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가 투입돼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아리 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침 출근시간 평화로 일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소방상황실로 45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 2022.11.07(월) 11:57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교통약자 이동수단 요금 인상 전으로 되돌려야"
  • 제주도내 한 장애인 봉사자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이동수단 이용요금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교통약자 이동수단 이용요금은 기존 1천 원에서 지난 6월 이후 4천원으로 올라 교통약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인상 전으로 되돌려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1.07(월) 11:5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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