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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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선거사범 시효 임박…검찰 수사 결과 '촉각'
  • 6.1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가 임박하면서 선거사범 기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선거법 위반 사건의 수사 결과를 지역 정치권에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오영훈 당시 도지사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상장기업 관련 업무 협약식. 선관위는 이를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고 협약을 주도한 모 법인 대표를 지난 5월 말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대표의 법인 사무실을 비롯해 당시 협약식과 연관성이 있다고 본 도지사 측근 두 명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당사자들은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당시 검찰 수사 상황에 대해 이례적으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지사(지난 8월)> "야당 도지사가 순탄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제주도민께서 저에게 주신 권한과 책임을 흔들림 없이 꿋꿋이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 문제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5개월 넘게 관련 수사를 해온 검찰은 당시 협약식에 참여했던 기업 관계자 등 관련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상당수 마쳤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필요에 따라 오영훈 지사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수사는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 직전이 아닌 이보다 이른 시점에 마무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의 당시 선거 캠프와 관련한 고발건에 대한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선관위는 법정 한도를 초과해 선거사무 수당을 지급하고 개인 통장에서 선거사무 비용을 처리한 혐의에 대해 회계책임자와 선거사무원 등을 사법당국에 고발했고 검찰도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회계책임자가 징역형 또는 3백만 원이 넘는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후보자의 당선이 무효가 될 수 있어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지방선거를 전후해 발생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은 40여 건. 연루된 인원만 70명을 넘고 있습니다. 12월 1일,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이 어느선까지 기소를 할 지 지방정가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2.11.08(화) 16:40  |  김용원
  • 제주관광 회복세 뚜렷…만족도는 하락
  • 코로나19로 휘청이던 제주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만족도는 수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 동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조수입은 6조 3천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액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86%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반면 제주관광 만족도는 1년 전보다 0.08점 하락한 3.88점으로 수년째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2.11.08(화) 16:19  |  김지우
KCTV News7
02:12
  • 제주관광 씀씀이 커지는데…만족도 '뒷걸음'
  •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관련 산업이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객 만족도는 계속해서 뒷걸음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해외 여행시장 재개와 맞물려 제주관광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 동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조수입은 6조 3천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액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86%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특히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19% 늘면서 관광 조수입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관광 조수입 가운데 내국인 지출은 1년 전보다 37% 늘어난 5조 7천640억원으로 전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로나 여파로 국제선 하늘길이 사실상 막히면서 외국인 관광 조수입은 전년과 같은 5천760억원에 그쳤습니다. 이와 함께 작년 관광객 체류일수는 4.57일로 0.4일 늘었고 1인당 평균 지출은 61만6천800원으로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여행객 만족도는 뒷걸음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관광 만족도는 3.88점으로 최근 수년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높은 여행경비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근오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R&D그룹 PM> "가장 높은 순위의 불만족은 높은 물가였고요. 높은 물가는 자기가 지불한 비용만큼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서 나오는 대답입니다. 관광 종사원 교육 등 서비스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공사 입장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차츰 정상화되고 있어 제주관광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커지는 씀씀이에 맞는 만족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1.08(화) 16:15  |  김지우
KCTV News7
00:53
  • 도의원 월정수당 내년 동결, 이후 공무원 인상률 반영
  • 제주도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가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의정활동비와 여비 기준의 경우 현행 유지하되 월정수당은 첫해인 내년에 동결, 이후 3년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원들은 내년까지 올해와 마찬가지로 의정활동비 연 1천 800만원에 월정수당으로 4천 119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후 3년간 의정활동비는 인상이 없고 현재 한달에 343만원을 받는 월정수당의 경우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지급하게 됩니다.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과정에서 도의원에게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개선해 의정활동 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수당 신설 필요성 등이 거론됐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08(화) 15:57  |  양상현
KCTV News7
02:27
  • 대형 여객선 화재 대비 합동 훈련
  • 대형 여객선에서 불이 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빠른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경과 유관기관, 민간 기관간 합동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여객선 갑판에서 붉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여객선 승무원들이 객실 문을 두드리며 긴급 상황임을 알립니다. <여객선 승무원>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4 데크 차량 갑판에 화재 발생했습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주십시오!" 곧바로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되고, 해경 특공대와 구조대원을 실은 고속단정이 여객선에 도착해 빠르게 선체로 진입합니다. <해양경찰> "제주해양경찰입니다. 여러분을 구조하러 왔습니다. 몇 분이십니까?" 여객선 곳곳에 수색작업도 이어집니다. 객실을 살피던 중 방 안에 쓰러져 있던 구조자를 발견합니다. <해경 항공구조사> "여기는 항공구조사 둘. 현재 잔류 승객 2명, 잔류 승객 2명 발견하였음." 상태를 확인하고 여객선 밖으로 구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내 신호탄을 따라 연기를 뚫고 도착한 헬기. 구조대원들이 호이스트에 줄을 연결하고 구조자를 태워 긴급 이송합니다. 해상에서는 함정이 굵은 물줄기를 쏘며 화재 진화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임 기자> "대형 여객선 화재 상황을 가정해 해경이 화재 진압과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유관기관, 민간 세력 등 7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대형 여객선 사고의 경우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른 초동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특히 넓은 해상에서 표류자를 더 빠르게 수색하기 위해 드론이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이근안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단독 훈련이 아닌 유관기관, 민간 세력까지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해양 재난 상황 발생 시 민관 협력을 통해 구조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2.11.08(화) 15:47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1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1.1도 제주시 20.8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4도로 쌀쌀하겠지만, 한낮의 기온은 21에서 2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08(화) 15:29  |  김수연
KCTV News7
02:08
  • 농기계도 자율주행 시대 '성큼'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넘어 1차 산업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농기계 엑스포에선 작업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며 작업을 하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비롯해 다양한 인공지능과 결합한 농기계들이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랙터가 천천히 주행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사람은 타고 있지만 실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 경로를 설정해주면 스스로 직진과 선회하며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국내 한 농기계 제작 전문업체가 선보인 양산형 자율주행 트랙텁니다. <유정화 / 대동 ICT기술개발팀 과장> "농기계 자율주행 시장은 아직은 안 열렸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향후에는 자율주행하고 무인화 자동화로 갈 거기 때문에 저희가 선제적으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전동화와 자율 주행을 주제로 제주에서 처음 농기계 분야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센서가 달린 카메라가 냄새를 분석하고 악취로 판명날 경우 자동으로 저감제를 살포하는 감지기를 비롯해 수확이 적절한 지 야채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작업하는 수확 로봇까지 미래의 농업 분야에 상용화될 첨단기술을 한 자리서 엿볼 수 있습니다. <고원석 / 고고팜 '농업용 수확로봇' 대표> "지금 12월 말 올해 연말까지 로봇 팔 부분 개발이 완료될 거고요. 거기에 카메라와 피커라는 로봇 손이 장착이 될 겁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선 이 밖에도 스마트팜 키트와 다양한 전동 농기구들도 전시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거버넌스 구축 등과 같은 거대 담론의 장도 마련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속속 농기계와 접목하면서 1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08(화) 14:05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드림타워,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80억 지급해야"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드림타워 공사 과정에서 하청업체가 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80억 원 규모 공사대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인 시행사 측은 해당 공사 대금이 기존 계약에 포함된 것이라며 추가 부담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추가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별개의 공사 비용으로 인정해 피고가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1.08(화) 11:50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임박…기소 대상 '주목'
  •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를 20여일 앞두면서 검찰의 선거 사범 기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전후해 제주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사건은 40건이 넘고 연루된 인원만 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영훈 도지사 사전 선거운동 혐의와 관련해 지난 6월과 8월, 모 사무실과 도지사 최측근 등을 압수수색 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와 최종 기소 여부에 지역 정치권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밖에도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원 수당을 초과 수수한 혐의로 고발된 모 캠프 회계책임자 등 4명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11.08(화) 11:37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절물자연휴양림 동절기 입장시간 단축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이 동절기를 맞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입장시간을 단축합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줄어듭니다. 절물생태관리소는 동절기에 장생의 숲길 등을 장시간 탐방하는 경우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개인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11.08(화) 11:23  |  김수연
KCTV News7
00:23
  •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4월까지 제10차 방제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주요 오름과 소나무림 지역 100ha에 드론 방제를 실시하고 250ha에 대해서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9차 방제 당시 발생한 2만그루의 고사목도 제거할 예정입니다.
  • 2022.11.08(화) 11:17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완연한 가을 날씨…'대기 건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로 19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과 야초지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맑은 가운데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1도 내외, 낮 기온은 22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08(화) 11:1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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