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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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17일 수능…내일(14일)부터 모든 고등학교 원격수업
  •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내일(14일)부터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수능 사흘 전인 내일(14일)부터 수능 다음날인 18일까지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 등에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시내버스가 집중 운행되고 수험생들을 위한 비상 수송 차량도 지원됩니다.
  • 2022.11.11(금) 10:53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11월 14일)
  • 1. (도서) 인동꽃 아이 4·3 후유장애인 강양자 할머니가 그림 에세이 '인동꽃 아이'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제주 4.3으로 가족을 잃고, 몸과 마음을 다친 할머니의 삶이 그대로 담겨, 4.3의 진실을 향한 따가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작가: 강양자, 출판사: 한그루) 2. (전시) 제주, 감정의 공명<共鳴> 김형석 작가의 개인전 '제주, 감정의 공명'이 오는 27일까지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갤러리감저에서 열립니다. 작가는 13년 전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작가 내면의 감정에 집중한 사진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27일까지, 장소: 갤러리감저) 3. (프로그램) 제주산책 冊 제주동네책방네트워크가 11월 한 달 동안 제3회 책방축제 책섬[썸:], '2022 제주산책-책(冊)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요산책, 아무튼책방, 북스페이스 곰곰 등 19곳의 책방에서 낭독, 북토크, 전시, 독서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기간: 11월 1일~30일, 장소: 제주도내 책방 19곳) 4.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세잔과 칸딘스키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가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빛의 벙커의 네 번째 전시로 폴 세잔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기간: 2023년 10월 15일까지, 장소: 빛의 벙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1.11(금) 10:37  |  김소연
KCTV News7
00:22
  • 가시오름 정상 산불감시 초소 화재…원인 조사중
  •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가시오름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불 진화 초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1(금) 08:47  |  김경임
  •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낮 최고 24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1(금) 06:27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1월 10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4.5도 고산 24.2도까지 올라 따뜻했습니다. 현재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남부와 동부, 산지에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기온을 7도 이상 웃돌겠고 낮기온도 22에서 24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10(목) 17:52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항공, 유상증자로 항공기 도입 자금 확보
  • 제주항공이 유상증자 일반공모청약을 통해 항공기 도입 자급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일반공모청약을 진행해 21대1의 최종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발행가는 주당 7980원으로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 2170억원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활용됩니다. 제주항공은 새 항공기가 도입되면 중앙아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노선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2022.11.10(목) 16:53  |  김지우
KCTV News7
00:29
  • 동료 선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송치
  • 말다툼을 하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선원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5일 서귀포항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의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10(목) 16:48  |  김경임
KCTV News7
02:15
  • 25년 맞은 이중섭 거리, 추억의 사진전
  • 이중섭 화가의 피난 당시 거주지 인근이 이중섭거리로 지정된지 25년이 지났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중섭미술관과 지역 주민들이 거리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의 대표 문화거리인 이중섭거리. 관광객들이 길을 거닐며 이중섭의 흔적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지난 1996년 이중섭 화가의 피난 거주지 인근 구간이 이중섭 거리로 지정됐고 어느덧 2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중섭미술관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리의 역사와 옛 정취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거리선포 25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이중섭거리로 지정되기 전 손으로 쓴 현수막이 걸린 과거의 모습부터 거주지를 복원하는 과정, 미술관 건립,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빛바랜 사진을 통해 이중섭거리의 역사를 들여다봤습니다. <김연식, 박은미 / 관람객> "과거 서귀포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이렇게 전시해 놓은 모습을 보니까 외부 관광객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의미 있는..." 사진전과 함께 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이중섭 화가에게 추서된 문화훈장을 비롯한 각종 기증자료들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미술관이 지난해 구입한 이중섭 화가의 드로잉 원화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은자 /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이중섭거리도 예술의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다짐의 장소, 그런 의미에서 지역 주민의 협조를 받아서 이중섭거리 선포 25주년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 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새로운 동력을 얻게되며 이중섭거리가 제주의 명실상부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10(목) 16:18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이상기후 변화 대비 농업용수 급수시설 확충
  • 가을철 가뭄 등의 이상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가 농업용수 급수시설을 확충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구좌읍 송당 저수지와 급수탑을 잇따라 방문하고 저수지와 연결된 관로 신설과 함께 농업용수 급수시설의 확충을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재 50톤 규모 수준의 저수조 시설 용량을 권역별 부지 확보를 통해 500톤 이상으로의 증설 조치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용 저수지와 연결된 급수탑이 지역별로 분산돼 많이 설치될수록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에 대응할 수 있다며 관련 시설의 확충도 함께 검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11.10(목) 16:15  |  양상현
  • "정권 위기 탈출용 압수수색 중단하라" (5시용)
  • 진보당 제주도당 등 도내 26개 단체는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오늘 (10) 오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몰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정원이 암 투병 중인 강 전 위원장의 자택 압수수색을 장시간 강행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해당 단체들은 국정원을 찾아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어제(9)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20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 2022.11.10(목) 15:59  |  김경임
KCTV News7
01:59
  • [영농정보] 상추 농사에 안개 분무 시설 도입
  • 시설 상추농사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소득 작물이지만 재배하기가 그만큼 까다로운데요. 상추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여주는 시설이 보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물과 농약을 안개형태로 자동 분사하며 여름철 하우스 온도를 낮추고 방제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상추 위로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미세한 물방울을 뿜어주는 안개 분무 시설입니다. 27년간 상추농사를 지어온 조대현씨는 올해 처음 이 시설을 도입해 상추 상품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초미세 물방울로 올여름 하우스 온도를 5도 이상 낮춰 고온 피해를 크게 줄였습니다. 안개분무이기 때문에 소량의 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조대현 / 상추 농가> "올해 다른 하우스들 보니까 40도가 넘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35도 넘지 않았어요. 바깥의 온도보다 떨어졌어요. 이렇게 천장을 열면 작물에 (물이) 그렇게 닿지도 않고 온도만 떨어져요." 또, 병해충 방제약이나 칼슘 영양제를 자동으로 골고루 살포할 수 있어 노동력을 줄였습니다. 특히 밀폐된 시설에서 직접 약을 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농약 중독 피해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원래는 감귤에 적용됐던 것이 원예도 적용의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고, 포그 같은 경우 온도 절감도 있고 병해충 방제에 농가들이 고령화되다 보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고온에 취약한 상추의 경우 안개 분무 시스템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5개 농가가 이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는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해 기술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1.10(목) 15:43  |  김수연
KCTV News7
00:41
  • 4·3의 아픔 '인동꽃 아이' 출판 기념 잔치 열려
  • 4.3 당시 가족을 모두 잃고 크게 다쳐 평생을 척추 장애인으로 살아온 강양자 할머니의 삶을 담은 그림 에세이, '인동꽃 아이' 출판 기념 잔치가 오늘(10일) 제주4.3트라우마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강 할머니의 출판 잔치에서는 할머니가 그동안 책을 펴낸 소회를 나누고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됐습니다. 강 할머니의 책 인동꽃 아이는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4.3으로 인한 아픔과 후유장애인 불인정 판정에 대한 상처, 그럼에도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글과 그림으로 담겼습니다. 한편, 강양자 할머니가 그린 그림은 내년 1월 31일까지 4.3 트라우마세터 2층 복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 2022.11.10(목) 15:3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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