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내일(14일)부터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수능 사흘 전인 내일(14일)부터 수능 다음날인 18일까지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 등에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시내버스가 집중 운행되고 수험생들을 위한 비상 수송 차량도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