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휘청이던 제주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만족도는 수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 동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조수입은
6조 3천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액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86%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반면 제주관광 만족도는
1년 전보다 0.08점 하락한 3.88점으로
수년째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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