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를 추진하고 있지만 막상 핵심 정책인 자전거 정책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양영식 제주도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15분 도시의 성공을 위해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하지만
올해 자전거 정책 예산은 8억 9천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5천 만 삭감됐다며 15분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버스준공영제 개선과 새로운 교통 수단 도입을 검토하는 등 자동차 중심에서 도보와 자전거 중심의 교통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자전거 정책에 보다 관심을 쏟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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