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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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업미생물 효과성 농가 인식 높아…축산농가 95%
  • 농업미생물 효과성에 대한 농가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자체 배양한 농업미생물을 사용한 100개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산농가의 94.6%가, 일반농가는 89.1%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두드러진 효과로는 냄새 감소와 토양 개선을 꼽았고 생산비도 축산농가는 40%, 일반농가는 10% 절감됐다고 답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말까지 자체 배양한 농업미생물 220여 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2022.11.19(토) 09:43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성수기 항공료 도민 부담…공항 이용료 할인해야"
  • 제주도민들에게 공항 이용료를 할인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제주도민 입장에선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이 배와 비행기 뿐인데 항공편의 경우 천정부지로 오르는 성수기 요금을 감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책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낙수효과는 공항과 항공사만 보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며 도민들의 공항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제주도가 논리개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18(금) 17:18  |  문수희
KCTV News7
00:45
  • 15분 도시 핵심인 자전거 정책 소홀 논란
  • 오영훈 지사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를 추진하고 있지만 막상 핵심 정책인 자전거 정책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양영식 제주도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15분 도시의 성공을 위해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하지만 올해 자전거 정책 예산은 8억 9천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5천 만 삭감됐다며 15분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버스준공영제 개선과 새로운 교통 수단 도입을 검토하는 등 자동차 중심에서 도보와 자전거 중심의 교통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자전거 정책에 보다 관심을 쏟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2.11.18(금) 17:13  |  문수희
KCTV News7
00:44
  • KCTV 제주 '성읍 뉘우스' 우수프로그램 선정
  • KCTV 특집 프로그램인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인 '성읍 뉘우스'가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제55회 지역채널 우스프로그램 시상식을 갖고 KCTV 제주방송 김석종 PD를 포함해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김석종 PD의 '성읍 뉘우스'는 6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성읍민속마을 주민 40여명이 직접 앵커와 기자, 광고모델로 출연해 유쾌한 동네방송을 선보여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2022.11.18(금) 17:11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성읍 민속 마을 과도한 규제 보완책 필요"
  • 최근 KCTV가 집중 보도한 성읍 민속 마을의 규제와 주민 불편 문제와 관련해 보완책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강연호 제주도의원은 성읍 민속 마을 주민들이 국가문화재라는 이유로 엄격한 건축 규제 속에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문화재청의 건축 규제 일부 완화에도 행정적인 벽에 부딪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제주도 차원의 보완책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세계유산본부가 성읍민속마을을 관리하고 있는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관리 기관을 서귀포시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2.11.18(금) 17:08  |  문수희
KCTV News7
03:49
  • 도시계획조례 일방적·2공항 패싱 논란
  •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두번째 도정질문이 오늘로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도정질문에선 최근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가 도마에 올랐는데요. 의원들은 일방적인 조례 개정 추진을 비난하며 공공하수처리장 포화에 따른 부담을 도민에게 떠넘긴다고 지적했습니다. 2공항 문제도 또 쟁점이 됐는데, 오영훈 지사가 제주도 차원의 의견을 명확히 할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입법 예고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건축 행위에 대해 개인 오수 처리 시설을 허용하면서 중산간 해발 300m 이상 지역에선 건축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위법인 하수도와 상충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난개발을 막겠다는 것이 제주도가 이번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한 이윱니다. 건축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는데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현기종 의원은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입법 예고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례가 개정되면 공공하수관로가 근접해도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이라는 이유로 개인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며, 지난 2017년에는 지하수 등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공공하수도 연결 의무화로 조례를 개정해 놓고, 하수처리시설이 포화되니 이제와서 도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개인오수처리시설을 관리할 방안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17년도에 조례 개정하면서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했으면 용량이 초과되니까, 지금 현대화사업하고 있지만 그러한 노력을 기울여야지 행위 제한을 하면서 도민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하면 이대로 조례개정되면 도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토부가 용역 결과에 대해 철저하게 비공개에 붙이면서 제주도 패싱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용역의 전체적인 내용 파악도 힘들고 복사도 불가능하고, 깜짝 열람을 하게 된 국토부의 배경과 저의가 뭐냐. 도대체. 상당히 명분 쌓기가 아니냐, 요식행위가 아니냐 앞으로 어떤 제주도와 도민을 철저하게 패싱하는 전략이 아닌가..." <정민구 / 제주도의원> "이런 중요한 사업을 하는데 있어 자료를 비공개하는 것은 중앙정부의 횡포다,라고 생각합니다. 도지사께서 결단을 내릴 시기에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공항 사업과 관련한 제주도의 무기력함이 지적되자 그동안 국토부에만 공을 넘겼던 오영훈 지사가 제주도 차원의 의견을 명확히 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생각하고요. 국토교통부의 용역이 끝났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환경부에 제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지사의 역할 행정가로서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제주도가 발표환 도시기본 계획에 사실상 제2공항 추진이 기정사실화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해당 내용은 용역진의 제안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11.18(금) 16:56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지정하고 방치…이름만 '특화거리'
  • 제주 곳곳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특화거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정 이후 관리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흑돼지거리입니다. 흑돼지구이 전문점이 모여 있는 이곳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특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그런데 특화거리를 알리는 조형물만 있을 뿐 정보 제공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본적인 안내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조형물도 녹슨 채로 방치됐고 일부 글자는 색이 지워져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김지우 기자> "보시는 것처럼 시설물 곳곳도 노후화돼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흑돼지거리로 지정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인지도는 낮습니다. <김용호, 한재아 / 청주> "돌아다니다가 걷다가 알게 됐는데 흑돼지거리라고 해서 (가게가) 많을 줄 알고 걸어봤는데 몇 군데 없었고 부족하지 않나. 특화된 것만큼 활발해지고 상권이 더 커지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 2014년 지정된 서문가구특화거리입니다. 특화거리 안내판 2개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지정 초기 고객 유치 움직임이 반짝하고 사라진 뒤 현재는 가구업계 침체와 함께 썰렁한 분위기까지 풍깁니다. <이영숙 / 가구점 업주> "(특화거리 지정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없어요. 아직까지도 초반에만 반짝하고 지금은 별다르게 행사 같은 게 없기 때문에 피부로 와닿는 건 없습니다." 제주도내 특화거리는 흑돼지거리와 서문가구거리를 비롯해 서부두명품횟집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방어축제거리 등 9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특화거리는 지원 부족과 관리 미흡으로 특색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특화거리에 대한 별도의 지원은 하지 않고 있으며 거리마다 관리 주체가 달라 체계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권 활성화 등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며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특화거리. 특화거리를 재점검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할 때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1.18(금) 16:46  |  김지우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9도, 서귀포가 20.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애월 곶자왈 중장비로 무단 훼손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애월읍 곶자왈 6천 4백여 제곱미터를 중장비로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보전가치가 뛰어난 곶자왈을 훼손한 범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11.18(금) 16:41  |  김용원
  • "도시계획조례 일방적 추진…도민에게 피해"
  • 지난 9월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현기종 의원은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입법 예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2017년에는 지하수 등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공공하수도 연결 의무화를 해놓고 이제와서 하수처리시설이 포화되니 도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당초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건축 행위에 대해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하되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에서 건축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지난달 2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2022.11.18(금) 16:39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오등봉 민간특례 무효 소송 22일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의 인가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된지 1년 만에 법원의 판단이 나옵니다. 오는 22일 제주지방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인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쟁점과 양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등봉공원 76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4층짜리 공동주택 1천 4백여 세대를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 시민단체는 공원 일몰을 앞두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되면서 정당성을 잃었다며 지난해 10월 사업 인가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가 2016년 불수용 결정을 내린 사업을 기존 보다 두배 이상 큰 규모로 추진하는 것은 경관과 공원 기능을 훼손해 법령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법정 보호종을 추가 조사하라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누락했고,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주민 대표도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문기관의 의견이나 자문도 듣지 않아 제주특별법도 위반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민단체와 도민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 소송단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 확인된 민간 특례 사업을 중단하고 오등봉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선 /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승인은 무효입니다. 따라서 지금 진행되는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민간 특례사업은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시계획 인가의 효력이 상실되면 난개발이 우려돼 공익에 심각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의 첫 선고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에 재판부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8(금) 15:48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체감 난이도 높아..."지원전략 세워야"
  • 어제(18일) 치러진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입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유진, 최서윤 / 수험생> "(모의고사 6월 9월과 비교했을 때 어땠어요 ?) 저는 훨씬 어려웠어요."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으로 불리는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영역은 아주 쉽거나 어려운 문제는 줄고 중간 난도의 문항이 늘려 이번 입시의 당락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실제 숭실대 논술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면접을 실시하는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의 68%가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릅니다. 이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들의 대학별 고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지 대비해야 합니다. 또 가채점 결과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 지원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이라고 판단되면 대학별고사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지원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남영식 / ○○ 입시학원 원장> "오히려 정시 성적이 더 잘 나올것 같으면 수시의 남은 일정들을 결정해야 하는 예를 들어 면접 전형을 진행하지 않고 정시를 기다리거나 최저 기준을 맞춘 전형을 더 깊게 준비한다던지..." 올해 대입 정시는 수험생 수 감소와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인원 증가, 그리고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등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거쳐 다음 달 9일 수능 시험성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적이 발표되면 다음 달 29일부터 정시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 5일부터는 대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논술과 실기, 면접 등의 전형이 이뤄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8(금) 15:3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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