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미생물 효과성에 대한 농가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자체 배양한 농업미생물을 사용한 100개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산농가의 94.6%가, 일반농가는 89.1%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두드러진 효과로는 냄새 감소와 토양 개선을 꼽았고
생산비도 축산농가는 40%, 일반농가는 10% 절감됐다고 답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말까지
자체 배양한 농업미생물 220여 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