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 감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품질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주 들어 서울 가락시장을 비롯한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은
5킬로그램 한상자에 8천원대로
예년보다 5%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만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컸는데
일부 고품질 감귤은
5킬로그램에
7만 원대에 낙찰된 반면
품질이 좋지 않은 감귤은 3천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현재 감귤 출하 기준이 8브릭스이지만
현장에서는
10브릭스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농협 등은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
당산도는 물론 크기와 색깔 등
상품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