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주노동자 숙소 등 불법 증축 공연장 적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2.21 11:08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 공연장이 이주노동자 숙소 등을 불법 증축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0월 해당 공연장에 대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침해와 숙소 불법 건축 등 언론보도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건축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연장은 관람석 하부공간에 공연자 숙소와 창고, 사무실을 만들어 무단으로 사용하고 외부에도 불법 컨테이너 건축물과 비가림 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