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 대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4천 141개로 1년 전과 비교해 404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1만명당 가맹점 수는 55.9개에서 61.5개로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프랜차이즈 종사자는 1만 3천138명, 매출액은 1조 3천6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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