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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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2월 28일)
  • 1. (전시) 나는, 나를 몰랐다 예술공간 이아에 입주한 청년장애예술가 랩이 오는 30일까지 두 번째집 공유전 '나는 나를 몰랐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청년장애예술가가 제작한 드로잉, 직조공예, 문학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 과정에서 느낀 감정은 글과 영상으로 소개됩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공연) 크랩의 마지막 테이프 커뮤니티아트랩 코지의 연극 크랩의 마지막 테이프가 내일(29일) 저녁 7시와 30일 오후 3시 서귀포 예술의전당 전시실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민경언 감독의 연출과 82살 전위예술가 흥신자의 연기러 다소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크랩의 마지막 테이프'를 각색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29일, 30일, 장소: 서귀포 예술의전당) 3. (전시) 몰입-2022 산지천갤러리 개관 5주년 기념 소장품전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년(2023년) 3월 19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소장품전 '몰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 갤러리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故김수남의 작품과 자료가 공개됩니다. (기간: 2023년 3월 19일까지, 장소: 산지천 갤러리) 4. (연극) 우리읍내 제주대학교 극예술연구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1월) 7일과 8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우리읍내'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손톤 와이더의 원작의 배경을 작은 읍내로 바꾼 것으로 김소여 감독의 연출로 전현직 극예술연구회 회원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밉니다. (기간: 2023년 1원 7일, 8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2.27(화) 10:29  |  김소연
  • 오늘, 구름 많고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7(화) 06:2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마련
  • 민선 8기 핵심산업인 제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오후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제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작업으로 제주형 UAM 운영 개념 수립, 실증과 운영 노선 설정,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 2022.12.26(월) 17:15  |  양상현
  • 갯녹음 환경기획 연속보도…사라지는 삶의 터전
  • KCTV 제주방송이 오늘부터 네차례에 걸쳐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각종 오염원 유입으로 제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제주바다를 연속 보도합니다. 특히 제주바다 갯녹음 실태를 도내 언론사에서 최초로 도출한 항공 초분광 결과를 기존 조사와 비교 분석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또 수중촬영을 통해 실제 갯녹음으로 변해가는 제주 바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갯녹음이 위협하고 있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 모습을 보도합니다.
  • 2022.12.26(월) 16:38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환경 기획 '끝녹음' 후속…'갯녹음 지도' 첫 보도
  • KCTV 제주방송은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후속 보도로 내일(27일), 제주도 전체 갯녹음 면적 변화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항공 조사에 동행 취재해 지난 1년 동안 분석한 제주 해역 갯녹음 면적 자료를 그래픽으로 도식화한 갯녹음 지도를 지역 언론사 최초로 보도합니다. 특히 2019년 조사 결과, 그리고 지난 5년 간 갯녹음 면적 변화 과정을 통해 제주 해역 상당수가 갯녹음 마지막 단계인 '끝녹음'으로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심층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2.12.26(월) 16:31  |  김용원
  • '이호유원지 취소 부당' 가처분 기각
  • 이호유원지 승인 취소에 반발해 사업자가 청구했던 가처분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이호유원지 사업자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했던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 승인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최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세 체납으로 공매 매물로 나온 사업부지 7만 여 제곱미터에 대한 매각 절차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2.12.26(월) 16:00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제2공항 면담 거부? 회피?…"용역 결과 공개"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마무리된 지 두 달이 지나고 있지만 국토부가 용역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가 이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원 장관은 사실상 이를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은 지난 10월 말 마무리됐습니다. 환경부와 재협의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절차인데 국토부는 이후 두달 째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관련 내용을 열람한 것에 그치면셔 자기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지역 내에서도 나왔습니다. 결국 오영훈 지사는 지난 달 원희룡 장관에게 제2공항 관련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원희룡 장관은 묵묵부답입니다. 특히 원 장관이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가 없다며 사실상 면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영훈 지사는 공개적으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관께서는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가 없지 않느냐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는데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사안을 두고 면담을 위한 면담으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안에 중대성에 대해 오히려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지난 23일 국토부에서 차관과 정무부지사간 면담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토교통부 2차관께서 정무부지사 면담을 특정해서 요청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저는 지방자치단체 장으로서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면담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오 지사는 제2공항이 제주도의 가장 큰 갈등 사안인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결과를 철저히 공개하고 제주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주 안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역 결과 공개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6(월)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2월 2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6도, 성산 8.4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7도, 낮기온은 8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에는 아직 일부 구간에 빙판길이 남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6(월) 15:36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제주 프랜차이즈 공화국…가맹점 '전국 최다'
  • 제주지역 인구 대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4천 141개로 1년 전과 비교해 404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1만명당 가맹점 수는 55.9개에서 61.5개로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프랜차이즈 종사자는 1만 3천138명, 매출액은 1조 3천6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12.26(월) 15:31  |  김지우
  • '취객 부축하는 척' 수천만 원 훔친 50대 구속
  •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현금 2천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제주시 서광로 인근 도로에서 잠들어 있는 취객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4살 B씨를 검거했습니다. 가방에는 현금 2천여 만원이 들어 있었고 B 씨는 훔친 돈으로 명품 가방을 사고 유흥비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고 동종 전과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B씨의 여죄 여부 등을 수사 중이며 연말 연시 잦은 모임으로 유사 범죄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2.26(월) 15:25  |  김용원
KCTV News7
01:59
  • 폭설 후 도로위 지뢰 포트홀 ‘위험천만’
  • 지난달 제주지방에 폭설이 내린 이후 곳곳에서 움푹 파인 도로들을 보실 수 있을텐데요. 많은 눈과 제설작업의 부작용으로 도로 위 지뢰라고 불리는 포트홀이 생긴건데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도로가 움푹 파여 있습니다. 부서지고 갈라지면서 곳곳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도로 위의 지뢰라 불리는 포트홀입니다. 달려오던 차량들은 뒤늦게 포트홀을 확인하고 속도를 줄여봅니다. <김지우 기자> "보시는 것처럼 왕복 2차선 도로의 경우 좁은 도로 폭으로 포트홀을 피하기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제주시 연북로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도로가 금방이라도 갈라질 듯 곳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차량들이 빠르게 달리는 곳이라 포트홀을 피해 급하게 차선을 바꿀 경우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형호 / 제주시 오라동> "포트홀이 있어서 운전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빨리 시정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제주에서는 매년 수천건의 포트홀 복구가 이뤄지는데 지난 주말 내린 폭설로 포트홀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집니다. 이런 가운데 제설을 위해 뿌린 염화칼슘이 도로를 더욱 손상시켜 포트홀 발생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윤호봉 / 제주도 도로관리팀장> "제설 작업 후 등에 포트홀이 생길 경우 아스팔트 응급 복구제인 포대 아스콘으로 임시방편으로 응급 조치하고 한 장소에 여러 곳이 생길 경우는 도로 포장을 해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폭설로 포트홀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12.26(월) 15:11  |  김지우
KCTV News7
02:36
  • "서부중 반드시 건립...토지주들과 최종 담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지지부진한 가칭 서부중학교 부지 매입과 관련해 강제 수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도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청사 문제는 지속적으로 설득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지지부진한 서부중학교 건립 부지 매입과 관련해 강제 수용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신년 맞이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서부중 예정지 가운데 매입한 부지는 3필지 8천8백제곱미터로 전체 부지 면적의 33%에 그치고 있습니다. 남은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토지주와 수차례 협상을 벌여왔지만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 교육감은 강제 수용 절차에 앞서 토지주들과 최종 담판을 지을 예정입니다. 시한도 내년 1월까지로 못박았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저는 이번이 마지막 통보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월 말까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토지주) 그 분이 1월 말까지 아무 대답이 없으면 수용하겠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추진중인 학교 건립과 관련해선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중학교까지 들어선 통합학교로 신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청사 매입 문제는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 특수교육 종합지원센터는 청사 건립이나 매입이 마무리될 때까지 새로 임차한 건물을 임시 활용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교육청 내에 여러 센터가 있습니다. 그 쪽에 일부를 옮기면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협소한 것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이 사업(청사 매입)은 추진할 생각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을 함께 선출하는 러닝메이트제 선출 방식을 언급해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김 교육감은 아직 논의중인 사안인 만큼 공식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다만 교육의원 일몰 등 지방교육 자치와 거스르는 일들이 있었다며 우회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6(월) 14:2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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