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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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역별 갯녹음 특성 제각각…원인 불분명 논란 (5시용)
  • KCTV제주방송은 바다 환경 기획 끝녹음을 통해 갯녹음으로 인해 황폐화된 제주 바다의 실태를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갯녹음이 지역별로 확산되는 속도와 진행 과정을 지역 언론사 최초로 데이터를 통해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단순히 수온 상승과 같은 자연적 요인 뿐 아니라 외부 오염원 등 복합적인 요인이 갯녹음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15:57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내일, 갯녹음 30년째 원인 조사·복원 한계 보도
  • KCTV제주방송은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마지막 순서로 내일(29일), 갯녹음에 대한 조사와 연구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처음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지 30년이 지나도록 명확한 원인 조차 밝혀지지 않은 현실과 기본 조사도 없이 추진되고 있는 복원 사업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특히 갯녹음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집중 조명하고 갯녹음으로부터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민부터 학계, 정부 기관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15:47  |  문수희
KCTV News7
02:40
  • "2공항 군사기지 안 돼…모든 정보 공개해야"
  • 제2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핵 문제로 확산되며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2공항 관련 보완 용역 결과를 쉬쉬하고 면담 요청까지 거부하는 이유가 군사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송재호, 위성곤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 반대와 관련 용역보고서의 즉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끝난지 두달이 지나도록 공개하고 있지 않고 원희룡 장관과의 면담까지 거부당한 와중에 국민의힘에서의 핵 배치를 포함한 제주 군사기지 논의사실이 알려진데 따른 것입니다. 오 지사는 제주가 큰 혼란에 휩싸이고 있고 특히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활용하자는 논의 내용은 충격이라며 정치적 생명을 걸고 이를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이 중앙 정치에 이용되는 일은 철저히 막겠습니다. 제2공항이 군사공항으로 전락하는 일은 목숨을 걸고 막겠습니다. 도민의 운명과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최후의 일각까지 싸우겠습니다." 최근 국토부의 용역결과를 놓고 쉬쉬하는 일련의 과정이 군사공항과 연관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안을 도대체 누가 밀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겁니까? 제주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추진 과정을 감추고 싶은 겁니까?" 송재호 의원도 새정부 들어 제2공항에 대한 합의가 실종됐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제주도가 제주도민의 섬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섬인 것을 가정할 때, 제주도민을 우롱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공개하지 않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은 순수 민간 공항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같은 내용을 제주도에 공문으로 보내는 등 수차례 설명해 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용역 결과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의사 결정이 끝나지 않았다며 즉시 공개 요청을 수락하긴 현재로선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 2022.12.28(수) 15:31  |  문수희
KCTV News7
03:39
  • 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12월 29일)
  • ### 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2022 올 한해 KCTV는 시청자 여러분께 1만 3천685개에 이르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리포트는 모두 1천667개였는데요. 이 기사 제목들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주'였고 111차례 등장했습니다. KCTV가 제주를 기반으로 한 만큼 4.3에 대한 언급도 많았습니다.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사용됐는데요.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 과정에서부터 특별법 전면 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특별재심, 새 정부의 4.3 해결 약속과 보수 정권으로는 첫 추념식 방문 등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하반기에 들어서는 초등 교과서에도 실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도 했었지만 11월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필수 요소에서 제외되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논란이라는 단어는 41차례 언급되며 네번째로 제목에 많이 쓰였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제주의 굵직한 현안인 '제2공항'과 같은 논란 많이 다뤘습니다. 오등봉과 동부하수처리장, 추자 해상풍력, 일회용컵 등도 논란과 함께 언급 됐습니다. 특히 렌터카 관련 뉴스는 유튜브 조회수 124만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제주만의 특색을 적용하고 살리겠다, 이런 의미에 '제주형'도 눈에 띄는데요. 관련 단어로는 지금은 잊혀진 제주형 안심코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치뤄지다 보니 보시는 것처럼 후보, 맞대결, 당선, 민심 이런 단어들도 함께 많이 다뤄졌습니다. 자연스레 제목에 제주 지역 인물들도 등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16번 언급되며 가장 많이 등장했고 그 다음이 김광수 교육감으로 11차례 등장했습니다. 이밖에도 당시 후보였던 허향진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과 이석문 전 교육감도 언급됐습니다. 올해 보궐선거도 진행되다보니 국회의원 중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유일하게 언급됐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13번,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4번 등장했습니다. 다음은 사회부 기사에 많이 쓰였던 단어들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소식의 경우에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매 시간마다 챙겨서 보내드리다보니 23차례 언급되며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 소식도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확진자, 확산, 오미크론, 거리두기 등 코로나 관련 단어들도 상당히 많이 쓰였습니다. 이밖에도 어선 화재 사고와 양돈장 불법 매립 사건도 자주 이야기 됐고요. 구속, 검찰, 현장, 사고, 불법, 마약 등과 같은 사회부에서 자주 쓰는 단어도 보입니다.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에 대한 언급 많았습니다. 철쭉으로 분홍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 모습과 태풍이 지난 후 물이 가득찬 백록담, 단풍으로 알록달록 곱게 물든 모습, 상고대와 첫눈, 순백의 장관 설경까지 사계절 빼놓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 전해드리기도 했네요. 지금까지 2022년 KCTV뉴스를 빅데이터로 돌아봤습니다.
  • 2022.12.28(수) 15:19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3도, 제주시 8.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오늘만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8(수) 15:10  |  김수연
KCTV News7
02:19
  •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신설
  • 제주의 주요 교육현안 가운데 하나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교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지가 개발되며 유입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학교가 없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요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한 학교로 추진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교 신설. 제주도교육청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 설립계획을 확정짓고 본격 추진합니다. 신설되는 초중 통합학교 규모는 병설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38학급. 전체 부지는 2만 1천여 제곱미터로 내년 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심의 후 JDC로부터 무상공급 받게 됩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첨단단지 내 초등생에 해당하는 만 6살에서 11살 어린이는 252명. 10개 학급 이상 규모의 초등학생이 첨단단지에 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신설 기준엔 다소 부족해 교육청이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중학생들까지를 포함한 통합학교 신설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김명기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초중 통합학교 신설 시 아라동 지역의 유치원 배치 시설 부족과 초등학생 원거리 통학 불편, 중학생 통학 불편... 세 가지 불편한 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도 예정돼 있어 학교 신설 필요성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부지와 재원 등은 마련됐지만 아직 교육부의 학교신설사업 타당성과 효율성 등에 대한 중앙투자심사가 남아 있는 상황. 심사를 통해 첨단과기단지 내 학교신설이 적격 승인을 받게 되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는 오는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3월에 개교하게 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8(수) 14:12  |  허은진
  •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 설립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신설되는 학교는 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모두 38학급 규모로 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 용지는 JDC 측으로부터 무상공급 받을 예정이며 내년 2월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4월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통합학교 신설로 아라동 지역 유치원 부족과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11:57  |  최형석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기온 9도 안팎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8(수) 11:39  |  김경임
  • 제주시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강사 460명 모집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2023학년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인위탁 외부강사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예와 과학, 체육, 미술 등 10개 영역에 460명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최조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1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11:38  |  최형석
  • 제주 12월 소비자심리 소폭 회복
  •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로 한 달 전보다 2.4포인트 오르며 4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가계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지수가 4포인트, 생활형편전망 지수가 7포인트 오르며 각각 80선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100 이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 2022.12.28(수) 11:36  |  김지우
  • 서귀포시,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
  • 서귀포시가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올해보다 33% 늘어난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주간, 방과후 활동 기관과 이용 인원이 늘어나고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스마트팜 설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2015년 이후 동결됐던 장애인연금과 수당이 인상되고 장애인 일자리도 9.4% 늘어난 인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12.28(수) 11:13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제주 하루 확진자 다시 1천명 육박…어제 995명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995명으로 하루 사이에 400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 8월 29일 이후 넉달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이 95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누적 확진자는 36만 3천 91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965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 2022.12.28(수) 11:1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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